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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장해운 논 매매 문기(張海運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538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장해운 논 매매 문기 / 張海運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장해운(張海運)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원복(李奴 願福)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19년 2월 16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嘉慶二十四年己卯二月十六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9 × 72.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19년(순조19) 2월 16일에 양인(良人) 장해운(張海運)이 이생원댁 노 원복(願福)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19년(순조19) 2월 16일에 양인(良人) 장해운(張海運)이 이생원댁 노 원복(願福)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다. 장해운은 방매 사유를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라고 하였고, 소유 경위는 선대로부터 전래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위촌(渭村)이고, 자호는 이자(李字)이며, 지번은 10답과 11답,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 각각 13부(負) 3속(束)과 1부이고 두 곳을 합하여 수확량 기준의 면적은 25마지기이며, 또 13답 20마지기와 같은 소재지의 11분전(分田) 1부5속으로 추모(秋牟) 4마지기를 파종할 수 있는 밭을 합하여 3섬5마지기인 곳이다. 이 논밭을 전문(錢文) 205냥을 받고 거래하였으며, 해당 토지의 본문기(本文記) 3장도 매수인에게 함께 건네주었다. 양인 김재운과 이복립이 증인으로, 업유(業儒) 석관옥이 필집(筆執)으로 이 거래에 각각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원문
嘉慶二十四年己卯二月十六日 李生員宅奴願福前明文 右明文爲 吾以要用所致 傳來畓 渭村李字十畓拾參負參束 十一畓壹負■■合二十伍斗落只廤果 十三畓拾參負肆束二十斗落只廤果 同員拾壹分田壹負伍束秋牟四斗落只 合參石伍斗落只廤乙 右人宅 折價錢文貳百伍兩相約 依數捧上是遣 本文記三張幷以 自今年爲始 永永放賣爲乎矣 日後良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良人張海運[着名] 證人良人金在雲[着名] 良人李福立[着名] 筆執業儒昔寬玉[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