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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에 유학(幼學) 아무개가 밭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명문이다. 작성연대와 매도자 및 매수자 등은 결락이 심하여 알 수 없다. 매매사유는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였고 자호는 복자(服字) 지번은 96전, 면적은 3복7속이며, 또 환기전(還起田) 1복 1섬지기[石落只]인 두 곳을 합하여 전문 17냥에 거래하였다. 환기전은 묵혔다가 다시 경작하는 전지를 말한다. 필집은 붓을 잡는다는 의미로 오늘날 대서인(代書人)인데, 유학(幼學) 민국화가 이 거래에 필집으로 참여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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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十二月二十七日 幼學▣▣▣前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吾亦要用所致 以買▣…▣只服字九十六田三卜七束 又還起壹卜壹石落只廤 折價錢文拾柒兩 依數捧上是▣…▣ 自明年爲始 ▣…▣去乎 日後良中 子孫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 告官卞正印 田主幼學▣…▣ 筆執幼學閔國華[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