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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 김노 득상 논 매매 문기(金奴 得尙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53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8년 김노 득상 논 매매 문기 / 金奴 得尙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김노 득상(金奴 得尙)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원복(李奴 願福)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18년 11월 1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嘉慶二十三年戊寅十一月十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3 × 34.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18년(순조18) 11월 12일에 김생원댁 노(奴) 득상(得尙)이 이생원댁 노 원복(願福)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 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18년(순조18) 11월 12일에 김생원댁 노(奴) 득상(得尙)이 이생원댁 노 원복(願福)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다. 사내종 득상은 자신의 ‘상전댁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라고 방매 사유를 적었고, 소유하게 된 경위는 자신이 매득(買得)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일하남(一河南), 자호는 도자(陶字), 지번은 51답,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는 7부9속, 파종량 기준으로는 20마지기[斗落只]이며, 거래가는 전문 60냥이다. 김생원은 해당 토지의 권리전승의 유래를 증명하는 본문기(本文記) 1장과 득상에게 써줬던 패자(牌字)도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었다. 이 거래에 장지택과 이행백이 증인으로, 업유(業儒) 석관옥이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원문
嘉慶二十三年戊寅十一月十二日 李生員宅奴願福前明文 右明文事段 吾矣上典宅 以要用所致 買得畓 一河南 陶字 伍拾壹畓柒負玖束二十斗落只廤 折價錢文 陸拾兩相約 依數捧上後 本文記一張並付 牌字導良 右人宅 永永放賣爲去乎 自明年爲始 執持耕食是乎矣 日後良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告官 卞正印 畓主金生員宅奴得尙[同人左寸] 證人張之澤[着名] 李幸伯[着名] 筆執業儒昔冠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