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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523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3년 석지후 논 매매 문기 / 昔志厚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석지후(昔志厚)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경득(李奴 京得)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23년 12월 1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十三年癸巳十二月十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0.5 × 40.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33년(순조33) 12월 19일에 유학 석지후(昔志厚)가 이진사댁의 노(奴) 경득(京得)에게 하남(河南) 방동(方洞)과 대전(大田)에 소재한 논 2필지 2섬(石) 10마지기(斗落只)를 전문(錢文) 105냥(兩)에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33년(순조33) 12월 19일에 유학 석지후(昔志厚)가 이진사댁의 노(奴) 경득(京得)에게 논 2필지를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석지후는 자신이 쓸 곳이 있어 매득한 논을 판다고 방매 사유를 기술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하남(河南) 방동(方洞)과 대전(大田)인데, 하남 방동은 현재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대전은 강릉시 경포동의 법정동인 대전동에 해당한다. 매물의 자호와 지번 및 지목은 방동의 민자(民字) 100번 답(畓)과 대전의 사자(師字) 115번 답이다. 매물의 면적은 양안(量案)에 등재되어 결세(結稅)의 기준이 되는 결부(結負)로는 13부(負) 1속(束)과 8부 8속으로 차이를 보이지만,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는 실제 면적으로는 1섬[石] 5마지기[斗落只]의 동일한 면적을 보이고 있다.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105냥으로, 해당 금액을 받고 내년부터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본문기(本文記) 2장을 함께 지급한다고 하였는데, 「1807년 방험상 논 매매 문기(方險尙 畓賣買文記)」(A003_01_A00524_001)와 「1809년 최맹구 논 매매 문기(崔孟九 畓賣買文記)」(A003_01_A00525_001)의 두 점이다. 이후에 만일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도록 하였다. 논의 주인 석지후가 직접 필집(筆執)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着名)하였다.
원문
道光十三年癸巳十二月十九日 李進士宅奴京得前明文
右明文事段 吾亦要用所致 買得畓 河南方洞 民字百畓 拾參負壹束 壹石伍斗落只廤果 大田 師字百拾伍畓 捌負捌束 壹石伍斗落只廤乙 右人宅 折價錢文 壹百伍兩 依數捧上後 自明年爲始 永永放賣爲乎矣 本文記二張 幷付許給爲去乎 日後良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 告官卞正印
畓主自筆 幼學昔志厚 [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