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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436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5년 김학진 논 매매 문기 / 金學璡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김학진(金學璡)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진사댁노 성로(李進士宅奴成魯)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5년 12월 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五年乙巳十二月初七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2.7 × 60.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5년(헌종 11) 김학진이 이진사댁노 성로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논 매매 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45년(헌종 11) 김학진이 이진사댁에 논을 팔면서 작성한 논 매매 문기이다. 1845년(헌종 11) 을사년 음력 12월 7일에 김학진(金學璡)이 이진사댁에 능다일정자(凌多日亭子) 근처에 있는 논 2섬지기를 팔았다. 매매 사유는 긴요하게 쓸 곳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매매가는 전문 130냥이었다. 매매 대상 토지가 김학진이 직접 매득한 논이었음에도 이 땅을 살 때 작성한 문기, 즉 구문기를 함께 건네지 못했다. 이 경우 뒷날 구문기를 가지고 소송이나 분쟁을 야기할 소지가 있었다. 그래서 문기에 구문기를 못 건네는 이유로 가대문기, 바로 집터와 그에 따란 토지를 매득한 내용이 함께 기재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런 사정으로 새로이 작성한 이 문서, 바로 백문기만을 건네면서 이듬해부터 판다고 적었다. 증인은 박옥정이었다. 토지를 사들이고 있는 이진사댁은 바로 강릉 전주이씨 선교장이다. 사노 성로는 이진사댁의 수노(首奴)로서 상전의 매매와 민원 활동을 전담하고 있었다. 현재 전하는 전주이씨 선교장 매매 문기에는 성로가 상전을 대신하여 매매한 자료가 다수 확인된다. 18세기 중엽 집중적으로 선교장은 토지를 매집하였는데, 주요 활동자가 바로 성로였다. 매매가는 상평통보로 확정하였다. 구문기에 대한 기록에서 김학진이 팔고 있는 토지가 예전에 논과 함께 가대를 함께 매득하였으며, 이들 중 논만 따로 팔게 된 사연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진사댁은 토지를 매득한 다음 토지 관리를 위해 첨지를 붙여 상세 내용을 추가했다. 바로, 매매가 있고 다음달에 증인 박옥정이 방매자 김학진에게서 매매가를 확보하여 건넨 사실을 적고 있다. 증인이 단순히 매매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매매가의 확보와 추심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 논 매매 문기는 매매에 참여한 증인의 역할을 첨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19세기 중엽 강릉지역 토지 매매의 실상을 보여준다.
제목 없음
道光二十五年乙巳十二月初七日李進士宅奴成魯處明文
右明文爲臥乎事吾亦要用所致自己買得畓伏在於凌
多日亭子及字七十七畓拾負八束二石落只廤乙折價錢文壹
百參拾兩依數捧上後舊文記段以家垈文記並付乙仍于不
得許給而以新文記一張自明年爲始永〃放賣爲去乎日後彼
此間如有雜談是去等持此文記憑考事印
畓主自筆執金學璡(署押)
證人朴貞玉(署押)
(籤紙)
李進士宅前手記
金學璡及字畓價陸拾兩推尋印
乙巳臘月初八日朴貞玉(署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