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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김 노 귀선 논 매매 문기(金 奴 貴先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7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7년 김 노 귀선 논 매매 문기 / 金 奴 貴先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김 노 귀선(金 奴 貴先)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 노 성로(李 奴 性老)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7년 12월 8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七年丁未十二月初八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 × 26.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7년(헌종13) 12월 8일에 김씨의 노(奴) 귀선(貴先)이 이진사댁 노 성노(性老)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47년(헌종13) 12월 8일에 김씨의 노(奴) 귀선(貴先)이 이진사댁 노 성노(性老)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노 귀선은 자신의 상전댁이 환토(換土)하기 위해서 매득(買得)을 통해 소유하고 있던 논을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음으로써 자신이 상전을 대신하여 거래를 수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환토는 대토(代土), 환매(換買), 이매(移買)와 같은 말로, 이 토지를 팔아서 다른 토지를 사기 위해서라는 의미이다. 매물의 소재지는 석회원(石回員)이고 자호는 상자(翔字), 지번은 29답(畓)과 30답 두 곳이며, 이들을 합한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 13부(負) 8속(束)이고 파종량 기준으로 2섬지기[石落只]이며,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155냥이다. 이 대금을 받아서 상전댁에 바치고 내년부터 영영 방매하되, 본문기(本文記)에는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매수인 측에 넘겨주지 못한다고 적었다. 사노(私奴) 순남(順男)이 이 거래에 증인으로 참여하였으나 수촌(手寸)을 그리지는 않았다.
원문
道光二十七年丁未十二月初八日 李進士宅性老前明文 右明文爲臥事段 矣宅以換土次 買得畓 伏在於石回員翔字二十九畓柒負伍束 三十畓陸負參束 合結卜拾參負捌束二石落只庫乙 折錢文壹百伍拾伍兩 依數捧上是遺〖遣〗 右人宅前 自明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本文記段 他田畓幷付仍于 不得許給 日後如有雜談是去等 以此文卞正印 畓主自筆金奴貴先[同人左寸] 證人私奴順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