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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홍산춘 논 매매 문기(洪山春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71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4년 홍산춘 논 매매 문기 / 洪山春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홍산춘(洪山春)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 노 성로(李 奴 性魯)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4년 11월 1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四年甲辰十一月十七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1.1 × 74.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4년(헌종10) 11월 17일에 홍산춘(洪山春)이 이진사댁 노(奴) 성노(性魯)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44년(헌종10) 11월 17일에 홍산춘(洪山春)이 이진사댁 노(奴) 성노(性魯)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홍산춘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 이유를 적었고, 소유 경위는 자신이 매득한 논이라고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직무(直畝)이고, 관자(官字) 자호의 2답(畓), 9분답(分畓), 11답과 조자(鳥字) 자호의 19분답과 19답이 방매 대상이다. 지번별 면적은 수확량과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표기하였고, 모두 합한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5섬지기[石落只], 수확량 기준으로는 85부(負) 4속(束)이며,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500냥이다. 이들 토지의 구문기(舊文記) 2장도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며 영구 방매하였다.
원문
道光二十四年甲辰十一月十七日 李進士宅奴性魯前明文 右明文事段 吾以要用之致 自己買得畓 直畝官字二畓伍拾參負陸束三石落只廤果 九分畓柒負 十一畓玖負一石落只廤果 鳥字十九分畓拾負 十九畓伍負捌束一石落 合五石落只 合結捌拾伍負肆束廤乙 右人前 折價錢文伍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爲始 舊文記二張並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族類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記主洪山春[着名] 證筆李奴千石[同人左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