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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 김용화 밭·초가·뽕나무 매매 문기(咸有熙 土地·家屋·樹木 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68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가옥·수목문기(土地·家屋·樹木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33년 김용화 밭·초가·뽕나무 매매 문기 / 咸有熙 土地·家屋·樹木 賣買文記
- ㆍ발급자
-
함유희(咸有熙)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손행명 종계(孫幸明 宗契)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33년 1월 2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十三年癸巳正月二十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0.9 × 36.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33년(순조33) 1월 20일에 함유희(咸有凞)가 손행명(孫幸明) 문중의 종계(宗契)에 가옥과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33년(순조33) 1월 20일에 함유희(咸有凞)가 손행명(孫幸明) 문중의 종계(宗契)에 가옥과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함유희는 자신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자신이 매득한 가대(家垈)와 밭을 팔게 되었다고 방매 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대전(大田)이고 자호는 용자(龍字), 지번은 13전(田)과 14전이며 면적은 추모(秋牟) 1섬지기[石落只]를 파종할 수 있는 면적이다. 여기에 3칸짜리 초가(草家)와 뽕나무까지 아울러서 전문(錢文) 30냥을 받고 영구 방매하였으며, 이 토지의 본문기(本文記) 1장도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 측에 넘겨주었다. 본문기는 1824년(순조24) 12월 28일에 김용화(金用和)가 함유희(咸有凞)에게 작성해준 매매문기로, 선교장 소장 고문서에 함께 전한다.
원문
道光十三年癸巳正月二十日 幼學孫幸明宗契前明文 右明文爲臥乎事段 吾以要用所致 買得家垈田 大田龍字十三田壹負十四■(分)田貳負貳束 秋牟壹石落只廤果 草家三間及桑子木乙並以 折價錢文參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本文記一張乙並以 許給是乎矣 幸日後彼此間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 告官卞正印 田主幼學咸有凞[着名] 證筆幼學崔學洙 喪不着 【문즁결복이셕짐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