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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김 노 관흥 논 매매 문기(金 奴 寬興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6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3년 김 노 관흥 논 매매 문기 / 金 奴 寬興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김 노 관흥(金 奴 寬興)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재춘(吳在春)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3년 10월 1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貳拾參年癸卯十月十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8 × 58.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3년(헌종9) 10월 19일에 김진사댁 노(奴) 관흥(寬興)이 오재춘(吳在春)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43년(헌종9) 10월 19일에 김진사댁 노(奴) 관흥(寬興)이 오재춘(吳在春)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노 관흥은 자신의 상전댁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사화(沙火) 일구라미(一仇羅味)이고 자호는 귀자(歸字), 지번은 32답(畓)과 51답이고, 면적은 이 두곳을 합하여 1섬[石] 5마지기[斗落只]이며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50냥이다. 이 토지의 본문기(本文記) 1장도 매수인 측에 넘겨주면서 영구 방매하였다. 하생원댁 노 돌동(乭同)이 이 거래에 증인으로 참여하여 수촌(手寸)을 그렸다.
원문
道光貳拾參年癸卯十月十九日 吳在春前明文 右明文事段 矣宅以要用所致 沙火一仇羅味歸字三十二畓參負貳支 五十一畓參負伍支 一石伍斗落只廤乙 折價錢文伍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以後 永永放賣爲去乎 幷本文記一張許給 日後若有誰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金進士宅奴寬興[同人左寸] 證人河生員宅奴乭同[同人左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