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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오재춘 논 매매 문기(吳在春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61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4년 오재춘 논 매매 문기 / 吳在春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오재춘(吳在春)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 노 성로(李 奴 性魯)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4년 10월 2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貳拾肆年甲辰十月二十七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0.5 × 6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4년(헌종10) 10월 27일에 오재춘(吳在春)이 이진사댁 노(奴) 성노(性魯)에게 논을 팔면서 작선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44년(헌종10) 10월 27일에 오재춘(吳在春)이 이진사댁 노(奴) 성노(性魯)에게 논을 팔면서 작선한 토지매매문기이다. 오재춘은 자신이 매득한 논을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은 이미노리(二味老里)에 있는 공자(拱字)자호의 지번이 75답(畓), 76답, 78답, 79답이고, 또 상사화(上沙火)에 있는 체자(體字) 자호의 지번이 18답, 일구라미(一仇羅味)에 있는 귀자(歸字) 자호의 지번이 32답, 51답이다. 이들 각각의 토지에 대한 면적을 모두 합하면 50마지기[斗落只]이며,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110냥이다. 문서 말미에 본문기(本文記) 5장을 함께 첨부한다고 적었다.
원문
道光貳拾肆年甲辰十月二十七日 李進士宅奴性魯前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吾亦要用所致 買得畓 二味老里 拱字百七十五畓參卜 七十六畓玖束壹石落只 七十八畓壹卜陸支〖束〗 七十九畓參卜貳支〖束〗 拾斗落只 上沙火體字拾捌畓壹卜 一仇羅味歸字三十二畓參卜貳支〖束〗 五十一畓參卜伍支〖束〗 貳拾斗落只 合拾陸負肆支〖束〗伍拾斗落只廤乙 折價錢文一百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 告官卞正印 畓主吳在春[着名] 證人河奴乭同[着名] 筆執李奴雲岳[着名] 本文記伍張幷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