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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43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3년 박윤화 논 매매 문기 / 朴潤和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박윤화(朴潤和)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 노 성로(李 奴 成魯)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3년 10월 1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貳拾參年癸卯十月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9 × 36.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3년(헌종9) 10월 14일에 박윤화(朴潤和)가 이진사댁의 노(奴) 성노(成魯)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43년(헌종9) 10월 14일에 박윤화(朴潤和)가 이진사댁의 노(奴) 성노(成魯)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박윤화는 이진사댁에 빚진 돈이 이자와 본전을 합하여 90냥인데 이를 갚지 못하였으므로 자신의 논을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외봉(外峰)이고 자호는 려자(麗字), 지번은 154답,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 15부(負) 2속(束), 파종량 기준으로 20마지기[斗落只]이며, 매매대금은 90냥이다. 박윤화가 이 논을 매득했을 때에 작성되었던 구문기(舊文記) 1장도 신문기와 함께 넘겨주었다. 박희화(朴喜和)가 증인 겸 필집(筆執)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하였다. 이 문서는 매매문기이지만 실제 상황은 90냥의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의 논을 같은 금액으로 넘겨주며 작성한 것이다.
원문
道光貳拾參年癸卯十月十四日 李進士宅奴成魯前明文 右明文段 吾以右宅零錢利本幷玖拾兩未納所致 外峰麗字 百五十四畓 拾伍負貳束貳拾斗落只廤乙 折價錢文玖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爲始 永永放賣爲乎旀 買得文記一張幷付 成文記爲去乎 日後如有雜談 則持此文記 告官卞正印 畓主朴潤和[着名] 證筆朴喜和[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