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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 엄도항 논 매매 문기(嚴道恒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38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5년 엄도항 논 매매 문기 / 嚴道恒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엄도항(嚴道恒)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 노 철대(李 奴 鐵大)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5년 10월 2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五年乙巳十月二十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2 × 33.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5년(헌종11) 10월 20일에 엄도항(嚴道恒)이 이생원댁 노(奴) 철대(鐵大)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45년(헌종11) 10월 20일에 엄도항(嚴道恒)이 이생원댁 노(奴) 철대(鐵大)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엄도항은 자신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고, 소유 경위는 스스로 매득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소대(小臺)이고, 자호는 담자(淡字), 지번은 37답,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 5복(卜) 4속(束), 파종량 기준으로는 20마지기[斗落只]이다.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80냥이다. 엄도항은 대금을 받고나서 이 토지의 본문기(本文記) 2장을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 측에 넘겨주며 영구 방매하였다. 다른 증인이나 필집은 따로 두지 않고 자필로 문서를 작성하였다.
원문
道光二十五年乙巳十月二十日 李生員奴鐵大前明文 右明文爲臥乎段 吾以要用所致 自己買得畓 小臺淡字三十柒畓伍卜肆束 二十斗落只廤乙 折價錢文捌拾兩 依數捧上爲去乎 本文記二張 幷以許給 而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告官卞正印 畓主自筆嚴道恒[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