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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년 이 노 준만 논 매매 문기(李 奴 俊萬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3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8년 이 노 준만 논 매매 문기 / 李 奴 俊萬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이 노 준만(李 奴 俊萬)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 노 득손(沈 奴 得孫)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8년 1월 2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七年戊辰正月二十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0 × 33.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68년(고종5) 1월 22일에 문장댁(門長宅) 이씨의 노(奴) 준만(俊萬) 등이 심 진사댁(沈進士宅) 노 득손(得孫)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68년(고종5) 1월 22일에 문장댁(門長宅) 이씨의 노(奴) 준만(俊萬) 등이 심 진사댁(沈進士宅) 노 득손(得孫)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노 준만은 매물의 소유 경위를 ‘자신의 상전댁 문중에서 매득한 논’이라고 하여 자신이 상전을 대신하여 거래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매물의 소재지는 일가남(一加南)이고 자호는 우자(虞字), 지번은 40답(畓),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 7복(卜) 2속(束)이며, 파종량 기준으로는 1섬지기[石落只]이다.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250냥이다. 이 토지의 본문기(本文記) 2장을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며 금년부터 영구 방매한다고 하였다. 이 거래에 증인이나 필집은 별도로 두지 않고 답주(畓主)에 무쇠(戊釗)와 분금(分今)이 준만과 나란히 이름을 적고 착명과 수촌을 하였다.
원문
同治七年戊辰正月二十二日 沈進士宅奴得孫前明文 右明文段 吾矣上典宅門中買得畓 伏在於一加南虞字四十畓七卜二束一石落只㐣 折價錢文貳百伍拾兩 依數捧上是遣 本文記二張幷付爲去乎 自今年爲始 永永放賣是遣 日後子孫宗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門長宅李奴俊萬[着名] 奴戊釗[着名] 奴分今[着名] [同人左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