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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이노 정운 논 매매 문기(李奴 丁云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31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2년 이노 정운 논 매매 문기 / 李奴 丁云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이노 정운(李奴 丁云)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정금(李奴 丁今)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2년 12월 2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壬戌十二月二十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72.6 × 4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62년(철종13) 12월 20일에 이씨의 노(奴) 정운(丁云)이 이씨의 노 정금(丁今)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62년(철종13) 12월 20일에 이씨의 노(奴) 정운(丁云)이 이씨의 노 정금(丁今)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문기다. 노 정운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라고 방매 사유를 적었고, 소유하게 된 경위는 선대로부터 전래되어 동생과 나눈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방동(方洞)이고 자호는 민자(民字)이며 지번은 110답과 111답 두 곳이다. 면적은 110답은 7복(卜) 7속(束)이고 111답은 1복 6속으로 둘을 합해서 9복 3속이며, 파종량 기준으로는 40마지기[斗落只]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270냥이다. 선교장 소장 고문서에 정운이 같은 날 같은 사유로 윤씨(尹氏)의 노 춘분(春分)에게 같은 소재지 같은 자호의 105답을 방매한 매매명문이 전한다. 방동리는 강릉군 하남면(河南面)이었다가 사천면(沙川面) 방동리가 되었다.
원문
同治壬戌十二月二十日 李奴丁今前明文 右明文事段 要用所致 傳來畓 同生分畓 方洞民字一百十畓七卜七束 百十一畓一卜六束■…■ 合九卜三束 二作四十斗落只庫叱 折價錢文貳佰柒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日後雜談 則以此文記 卞告事印 自筆畓主李奴丁云[同人左寸]
[뒷면]
方洞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