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767년 이최흠 논 매매 문기(李最欽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271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7년 이최흠 논 매매 문기 / 李最欽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이최흠(李最欽)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내번(李乃蕃)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7년 11월 2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參拾貳年丁亥十一月二十五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8 × 4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67년 11월 25일에 논주인 유학 이최흠(李最欽)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66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67년 11월 25일에 논주인 유학 이최흠(李最欽)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66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다. 이최흠은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조상에게 물려받은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일미노리(一味老里, =一未老里)에 있는 도자(途字) 자호의 60분번이다. 논의 면적은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1섬 5마지기이고,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9짐 6뭇이다. 이최흠은 이내번에게 매매가로 66냥을 받고 내년부터 영구히 매도하되,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는 다른 전답과 노비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서 넘겨주지 못하였는데 언급한 본문기는 분재기로 추정된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내 자손과 족친 중에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이최흠이 직접 이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으며, 거래증인은 생략하였다.
원문
乾隆參拾貳年丁亥十一月二十五日 幼學李乃蕃茂火明文茂火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吾亦要用所致以 祖上傳來爲在 一味老里途字六十分畓壹石伍斗落只玖負陸束庫乙 折價陸拾陸兩 依數捧上爲遣 明年爲始 永永放賣爲有置 本文記段 他田民幷付乙仍于 不得許給爲去乎 幸日後良中 吾矣子孫族類中 如有雜談是去等 以此文記告官卞正印 畓主自筆幼學李最欽[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