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766년 이선 논 매매 문기(李墠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27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6년 이선 논 매매 문기 / 李墠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이선(李墠)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내번(李乃蕃)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6년 6월 2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參拾壹年丙戌六月二十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6.1 × 46.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66년 6월 29일에 논주인 이선(李墠)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55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66년 6월 29일에 논주인 이선(李墠)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55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다. 이선은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물려받은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일미노리(一未老里, 一味老里)에 있는 도자(道字) 자호의 45분번이며, 논의 면적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9짐 6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1섬 5마지기이다. 이선은 이내번에게 매매가로 55냥을 받고 올해부터 영구히 매도하기로 하였으며,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문서 말미에 ‘추후 서로간에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이선이 직접 이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으며, 거래증인은 생략하였다.
원문
乾隆參拾壹年丙戌六月二十九日 幼學李乃蕃前明文 右明文爲 吾亦要用所致以 傳來一未老里道字四十五分畓玖負陸束壹石伍斗落只庫乙 折價錢文伍拾伍兩相約 依數捧上爲遣 右人前 今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鎭長耕食爲乎矣 日後良中 彼此間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自筆李墠[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