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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26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6년 이심태 논 매매 문기 / 李心汰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이심태(李心汰)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내번(李乃蕃)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6년 4월 8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三十一年丙戌四月初八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 × 35.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66년 4월 8일에 논주인 유학 이심옥(李心沃)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42냥을 받고 두 곳의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766년 4월 8일에 논주인 유학 이심옥(李心沃)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42냥을 받고 두 곳의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다. 이심옥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물려받은 논을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강릉 북쪽의 우암(牛岩)에 있는 훼자(毁字) 자호의 35번과 52번이며, 논의 면적은 각각 수확량을 기준으로 5짐 8뭇과 4짐 4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1섬 5마지기와 10마지기이다. 이심옥은 이내번에게 매매가로 42냥을 받고 올해부터 영구히 매도하기로 하였으며,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혹시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이심옥이 직접 이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으며, 거래증인은 생략하였다.
원문
乾隆三十一年丙戌四月初八日 幼學李乃蕃茂火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吾亦要用所致以 不得 傳來畓牛岩毁字三十五畓伍負捌束壹石伍斗落只廤果 同員伍拾貳畓肆負肆束拾斗落只廤乙幷以 折價錢文肆拾貳兩 依數捧上爲遣 今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執持鎭長耕食爲乎矣 幸日後或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自筆幼學李心沃[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