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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년 신양복 논 매매 문기(辛陽復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264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0년 신양복 논 매매 문기 / 辛陽復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신양복(辛陽復)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내번(李乃蕃)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0년 2월 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二十五年庚辰二月初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 × 39.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60년 2월 1일에 논주인 유학 신양복(辛陽復)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7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60년 2월 1일에 논주인 유학 신양복(辛陽復)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7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다. 신양복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자기가 매입했던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정동면(丁洞面, 현 강릉시 경포동)에 있는 잠자(潛字) 자호이며, 논의 면적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2짐 8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5마지기이다. 신양복은 이내번에게 매매가로 7냥을 받고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와 함께 올해부터 영구히 매도하기로 하였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자손 중에서 혹시라도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신양복이 직접 이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으며, 거래증인은 생략하였다.
원문
乾隆二十五年庚辰二月初一日 李乃蕃前明文 右明文爲 五【吾】亦要用所致 自己買得畓 丁洞潛字畓二卜八束五斗落只庫乙 折價錢文七兩 依數捧上爲遣 今年爲始 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幸日後良中 子孫中 或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者 畓主自筆幼學辛陽復[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