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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년 최익종 논 매매 문기(崔益宗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25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57년 최익종 논 매매 문기 / 崔益宗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최익종(崔益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내번(李乃蕃)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57년 12월 1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二十二年丁丑十二月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6.5 × 44.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57년 12월 14일에 논주인 유학 최익종(崔益宗)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60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57년 12월 14일에 논주인 유학 최익종(崔益宗)이 유학 이내번(李乃蕃, 1703~1781)에게 60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다. 최익종은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물려받은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향호리(香湖里, 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 있는 상자(傷字) 자호의 63번이며, 논의 면적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4짐 2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2섬지기이다. 함지복은 매매가로 60냥을 받고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 2장과 함께 이내번에게 내년부터 영구히 매도하기로 하였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자손과 족친 중에서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최익종이 직접 이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으며, 거래증인은 생략하였다.
원문
乾隆二十二年丁丑十二月十四日 李乃蕃前明文 右明文爲臥事叱段 吾亦要用所致 傳來爲在 香湖里巨勿里傷字六十三畓二石落只拾肆負貳束庫乙 折價錢文六十兩相約 依數捧上爲遣 明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本文記二丈幷以許給爲旀 鎭長耕食爲旀 幸日後良中 子孫族類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自筆執幼學崔益宗[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