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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이중하 간찰(李重夏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21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중하 간찰 / 李重夏 簡札
- ㆍ발급자
-
이중하(李重夏, 1846~1917)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2 × 13.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이중하가 발급한 간찰 별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 발급자 이중하로 추정되는 이의 간찰 별지이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별히 2천 냥을 보내 주셔서 다음 초3일에 수용할 자금으로 보태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 종생인 자신이 상대[令公]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조금도 없고 다만 충족됨이 없는 욕심만 있다고 하면서 우습다고 했다. 본문 가운데 발급자 스스로 ‘종생(宗生)’으로 표현한 것과 필체 등으로 판단하면 발급자는 동 문중 소장간찰 가운데 번 간찰의 발급자인 이중하(李重夏, 1846~1917)일 것으로 추정되나 확실하지 않다. 본문의 내용을 통해 당시 개인들 간에 금전이나 물품을 주고받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원문
另惠貳千兩 將助用於初三需資 寔感心注 莫名臆謝 宗生之於令公 少無不安之心 徒有無厭之慾 呵呵 此頌晩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