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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7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박종훈 간찰 / 朴鍾勳 簡札
- ㆍ발급자
-
박종훈(朴鍾勳,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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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8월 1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 1932년본문 壬申陰八月十二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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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3.4 × 31.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문서는 임신년 8월 12일에 박종훈(朴鍾勳)이 올린 편지로, 가까운 교유 관계 속에서 안부를 주고받는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임신년 8월 12일에 박종훈(朴鍾勳)이 올린 편지로, 가까운 교유 관계 속에서 안부를 주고받는 내용이다. 편지에는 상변 위문, 문학적·서예적 칭송, 세덕과 교유 관계의 재확인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되었고, 조선 후기 혹은 근대 전환기 지식인 사회의 교유 양상을 잘 보여주는 자료라 할 수 있다.
편지의 내용은 먼저 수신자의 상변을 위문하면서 시작한다. 근래의 소식을 듣고도 충분히 위로하지 못했음을 사죄하고, 지금 이 시점에 슬픔 속에서도 몸과 기운이 평안하기를 빈다. 이어 청안공(淸安公)의 덕화가 후손에게 이어짐을 비유하며, 그 빛을 오늘 받는 이가 곧 수신자임을 찬양하였다. 발신자 자신 또한 그 은혜를 입어 마음 깊이 감격하고 있다고 진술한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남긴 문장과 글씨가 법첩에 비길 만큼 빼어나다고 극찬하고, 이는 단순한 개인의 덕망을 넘어 가문의 교양과 세덕이 함께 드러나는 것임을 강조한다. 끝으로 이러한 존경과 교유의 정을 담아 반드시 답장을 내려주기를 청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사과하고 편지를 맺고 있다.
제목 없음
向奉尙慰 伏未審/ 此際/ 台哀體候 連衛支/安 伏哀慰罔任貢忱/ 就淸安公孕雲 如無/産之鏡 今日受其光者/ 台座也 佩其情者 此生/也 然而字字交影 侈/於法帖 兼講世好 尊/照賜答伏望 餘不備/ 上候疏/
壬申陰八月十二日 下生 朴鍾勳 疏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