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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5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익수 간찰 / 金益秀 簡札
- ㆍ발급자
-
김익수(金益秀)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1월 2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乙未 正月 二十七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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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3.7 × 3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을미년 1월 27일에 김익수(金益秀)가 모인에게 올린 안부 편지다. 실제 내용은 노모의 병환과 개인적 근심을 드러내는 매우 사적인 호소이며, 동시에 새해를 축하하고 상대의 여정을 위로하는 의례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을미년 1월 27일에 김익수(金益秀)가 모인에게 올린 안부 편지다. 실제 내용은 노모의 병환과 개인적 근심을 드러내는 매우 사적인 호소이며, 동시에 새해를 축하하고 상대의 여정을 위로하는 의례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본 문서는 사족 사회의 생활 감정, 인간적 교유 양상을 함께 보여주는 사료이다.
발신자 김익수는 먼저, 지난번 상대방이 친히 방문했을 때 자신이 부재중이어서 맞이하지 못한 일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것이 마음에 깊은 한으로 남았다고 말한다. 이어 눈이 내리는 한겨울 길을 따라 먼 길을 다녀온 상대방의 여정이 무사하였는지 묻고, 길고 고된 나그네살이 속에서도 기체와 안녕이 굳건하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러면서 새해가 밝은 지 이미 시간이 지났지만, 늦게나마 새해를 맞은 경사를 거듭 축하한다. 자신의 집안 사정을 전하면서, 본인은 별다른 탈이 없으나 노모가 오랜 기침병으로 나날이 기력이 쇠하여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노인의 원기가 점점 쇠약해져 깊은 근심과 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솔직히 밝혔다. 끝으로 별지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며 편지의 끝을 맺는다.
제목 없음
上書
謹封
嚮日/枉駕時 適因出他 未得拜/謁 下懷伏嘆何極 伏不審/雪程行旆穩稅 撼頓餘/ 客中氣體候 連享萬安 伏/慕區區 不任下誠 昨年新/除 固早晩間事而錦還/ 尤極仰賀萬萬 侍生 身姑/無恙 而慈候以感咳 累日/苦劇 未得快差 老人元氣/ 日益大脫 焦悶難狀耳/ 餘在夾達 姑不備 伏惟/下鑑 上書
乙未 正月 二十七日 侍生 金益秀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