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52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정운붕 간찰 / 鄭雲鵬 簡札
- ㆍ발급자
-
정운붕(鄭雲鵬,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2월 1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巳二月望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18 × 4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편지는 기사년 2월 보름에 정운붕(鄭雲鵬)이 수령에게 작성한 서간이다. 필요한 물품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편지는 기사년 2월 보름에 정운붕(鄭雲鵬)이 수령에게 작성한 서간이다. 발신자는 정운붕으로 명확히 밝혀져 있으며, 수신자는 구체적으로 이름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주합대감(主閤台監)이라는 존칭을 쓰고 있어 수령에게 올린 것임을 알 수 있다. 문투는 고례의 격식을 유지한 사적인 간찰류 문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편지는 인물 간 관계망을 파악하고 당시 사회적 예절과 의약품 유통 양상을 확인하는 데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랜 이별로 인해 재회의 기약이 없어 마치 꿈같다고 술회하며, 상대가 원거리 공무로 분주함에도 몸과 가정이 평안하기를 빌었다. 이어서 집안의 안녕을 빌며 자신의 근황도 전한다. 특히 멀리서 전해지는 안부 소식이야말로 가장 큰 위안이라고 밝히며, 답신을 지체없이 보내달라고 재촉한다. 이는 먼 거리로 인해 서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답답한 정서를 드러낸다. 또한 발신자는 현실적인 청탁을 곁들이는데, 이전에 부탁했던 포단(布端)을 반드시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며, 자신이 약을 제조하려 하나 서울에서는 얻기 어려운 청진품(淸眞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 물품을 두 기(器) 정도만이라도 보내줄 수 있는지를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이는 생활과 의약품 조달에 직접 연관된 실질적 요구를 담고 있는 문서임을 보여준다.
제목 없음
一燈雷別 至今如夢 恪/惟遠路驅馳/ 侍餘體事安旺/ 春堂掃進 諸節寧康/
覃內均貞 區區仰念 弟/依劣 而/主閤台監體候萬安 遠/信承安 是外何幸 遠圅/來此 不可以曠日留置 故以/此付呈 考覽後 卽日修答 從/信便上送 如何如何 向駕時 所/請布端 必貿置 而將欲製/藥 生淸眞品 自京難得/之用 玆仰懇 限二器或可/望念否 餘都留續 不備禮/
己巳二月望 鄭弟雲鵬 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