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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47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11년 이희 간찰 / 李熹 簡札
- ㆍ발급자
-
이희(李熹, 1845~1912)
원문내용 雲下謝椷추정
- ㆍ수취자
-
이근우(李根宇, 1877~1938)
원문내용 江陵 船橋侍座下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 雲下謝椷(종로 운현궁)수취지역 江陵 船橋侍座下(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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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12월 1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辛亥臘月十四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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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4 × 41.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문건은 1911년 12월 14일에 이희(李熹, 1845~1912)가 이근우(李根宇, 1877~ 1938)에게 보낸 감사 서간이다. 祭需와 비용과 편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사례하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건은 1911년 12월 14일에 이희(李熹, 1845~1912)가 이근우(李根宇, 1877~ 1938)에게 보낸 감사 서간이다. 서지적으로는 일제강점 초기에 통용된 격식을 갖춘 개인 간 왕래 서신으로, 특정 제사에 보내온 부조 물품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답신 형식에 속한다.
이 간찰의 발신자는 ‘희(熹)’ 옆에 ‘개명(改名)’이라 표시하여, 자신이 1911년에 이름을 고쳤음을 밝히고 있다. 이희는 실제로 1910년 8월 24일 순종의 명에 따라 개명하였으므로, 시기적으로 일치하며 이 간찰의 발신자가 이희임을 확인할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작성자는 먼저 이번에 받아본 편지가 이달 5일에 발송된 것이라 밝히며, 서신을 거듭 읽으며 반가움과 감격이 극에 달했음을 표현한다. 이어서 세밑의 계절적 감회를 전하면서 수신자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하였다. 특히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는 부조 물품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것이 제사의 제수(祭需)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더 나아가 이번에는 물품과 함께 20원이라는 금전적 지원까지 곁들여 보냈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 더욱 절절한 감격을 드러내고 있다. 끝으로 상대의 은혜에 거듭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길상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로 맺고 있다.
제목 없음
江陵 船橋侍座下
雲下謝椷
阻餘承讀 來書乃本月五/日出者也 一覽再覽 不覺/紙面生毛 歲薄如紗 翹誦/尤切 憑審/侍體多祉 覃庇一迪/ 且頌且慰 宗下 一依而已/ 惠寄之物 年年不忘 有此/記念 可將補用於祭需 萬/萬緊感緊感 矧伴之以卄圓/之惠耶 此頌/迓禧 不備謝上/
宗下 熹(改名) 拜謝
辛亥臘月十四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