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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44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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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 ■奉侍歡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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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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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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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4.2 × 13.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모인에게 보낸 간찰로, 조부와 영감(令監) 사이의 재정 분담 문제를 다루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모인에게 보낸 간찰로, 조부와 영감(令監) 사이의 재정 분담 문제를 다루었다. 가문 재정 관리 문서의 일종으로, 상하 관계 속에서 자금의 출납을 통보하며, 경제적 의무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형식이다. 사적 서신의 형식을 빌었지만 실질은 회계 보고와 독촉 성격을 띠며,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의 경제 조직 운영과 인간관계의 현실적 긴장을 드러낸 대표적인 재정 간찰이라 할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조부가 보낸 서신이 영감에게, 영감이 보낸 서신이 조부에게, 서로 잘 전달되었는지에 대해 편지의 왕복 사실을 확인한다. 이어 이제 조부의 1년 치 경비는 영감이 직접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라며 재정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한다.
중반부에서는 구체적인 금전 사정이 전개된다. 그는 지난달 다섯 차례의 지출이 거의 바닥이 났고, 여름철에는 사용할 돈이 수만 냥이나 된다고 말하며, 빠른 시일 내에 그 자금을 마련해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이어 가을과 겨울 또한 경비가 적지 않으니, 최소 3만 냥은 확보되어야 하며, 연말의 세시(歲時) 준비에는 3만~4만 냥이 더 필요하다고 세부 항목을 열거한다. 발신자는 이 정도의 자금이 있어야 비로소 가문의 체면을 덧칠할 수 있다며, 재정이 곧 체면과 위신을 지탱하는 수단임을 지적한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신뢰 관계의 균열이 드러난다. 발신자는 영감이 자금 조달과 분담의 책임을 다하지 않아 조부가 신뢰를 거둔 상황임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제목 없음
大爺之信令監 令監之信/大爺 顧何如到今 大爺統一年所/用 令監不得不自任乃已 向日五數/ 幾乎告罄 夏間所用數萬 速爲區/處上送 秋冬亦不可無數三萬 歲時/
所用 必有三四萬 然後可以塗抹/ 以此下諒若何 大爺之今日所恃於/令監者 沒慮二字 已束之高閣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