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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42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 宗下 [土+汶]鎔추정
- ㆍ수취자
-
이승지(李承旨)
원문내용 智島 李承旨匪所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 泥洞 上候圅(종로 운닐동)수취지역 智島 李承旨匪所 入納(전라남도 신지)
- ㆍ발급시기
-
?년 12월 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庚子臘月初七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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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3.4 × 15.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정유년 6월 13일에 이문용(李[土+汶]鎔)이 이 승지에게 보낸 편지다. 선친 喪事에 대해 위문하는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목 없음
智島 李承旨匪所 入納
泥洞 上候圅
庚子臘月初七日 敬復
省禮言/ 先本生大夫人 奄棄榮養 承訃驚怛 無/辭仰慰/ 成服奄過 思慕根天 何以堪過/ 襄涓定在那日/ 春府令監諸節 無至大損 京鄕相左 面問/
제목 없음
이 간찰은 정유년 6월 13일에 이문용(李[土+汶]鎔)이 이 승지에게 보낸 편지다. 서지적으로는 조선 후기 사대부가 상사(喪事)를 접하고 예를 다해 조의를 표한 상문(喪問) 간찰의 전형으로, 상례의 절차, 애도 표현, 그리고 거리상의 한계를 이유로 직접 조문하지 못함을 해명한 구절들이 정중하게 배열되어 있어, 유교 사회의 예제(禮制) 실천과 상사 간 서신 왕래의 형식을 보여주는 예문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수신자의 모친이 세상을 떠난 사실을 전해 듣고 놀라움과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부음을 접하고 놀라고 안타까워 위로할 말을 잇지 못함을 표현하였다. 또 장례가 이미 끝났으나 슬픔은 하늘에 닿을 만큼 크다는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어 장례 절차 가운데 제수(齋需)나 제향일의 일정에 대해 묻고 있다. 또한 발신자는 자신이 직접 찾아가 조문하지 못한 사정을 밝히며 서울과 지방의 거리가 멀어 직접 위문하지 못한 것을 한탄하였다. 끝으로 유가족에게 예제에 따라 슬픔을 절제하고 몸을 보전하라는 권면을 전하며, 부득이 간략히 서한을 마쳤음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