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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병희 간찰 / 李丙熙 簡札
- ㆍ발급자
-
이병희(李丙熙,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근우(李根宇, 1877~1938)
원문내용 齋洞 李參議令執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齋洞 李參議令執
- ㆍ발급시기
-
?년 ?월 ?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5.3 × 17.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이병희(李丙熙)가 이근우(李根宇, 1877~1938)에게 올린 편지로, 근대 도시 사회에서 금전 거래와 그에 수반된 서간 예절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이병희(李丙熙)가 이근우(李根宇, 1877~1938)에게 올린 편지로, 근대 도시 사회에서 금전 거래와 그에 수반된 서간 예절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편지의 수신자는 이 참의(李參議)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 간찰이 강릉 선교장(船橋莊) 전주 이씨 가문에서 소장된 자료임을 고려할 때, 여기서의 이 참의는 당시 선교장의 주인이자 참의 벼슬을 지낸 이근우를 가리킨다. 발신자가 스스로 하생(下生)이라 칭하며 이근우의 문하생임을 밝힌다. 이 간찰은 당시 인사 의례와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의 금전 왕래를 엿볼 수 있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이근우는 본관은 전주, 호는 경농(鏡農)이다. 강릉(江陵) 출신으로, 구한말·일제강점기의 관료이자 교육사업가로 활동하였다.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맡았으며, 강릉 선교장(船橋莊)을 기반으로 동진학교(東震學校)를 설립하는 등 지역 교육을 이끌었다.
내용은 비교적 간명하다. 발신자는 먼저 이전 편지에서의 잘못을 언급하며 송구스러움을 표하고, 다시 용서를 청하였다. 이어서 상대가 보낸 돈 가운데 정액 13원을 이미 받았음을 밝히고, 나머지 3원은 돌려보낸다고 적었다. 또한 회계 정산에 관한 사항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 일로 인해 상대방이 번거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직접 찾아가 사례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서두의 송구스러움과 말미의 감사 인사를 반복하여 예를 다하였다.
제목 없음
齋洞 李參議令執
李丙熙
拜承伏慰/ 俄函之錯誤 甚涉悚汗/恕燭 千萬千萬 惠送貯金中/ 定額拾參圓拜受 餘金/參圓還呈 考納若何/ 日間進軒 拜謝爲計 略/
此 欠敬 謝
卽 下生 李丙熙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