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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3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재순 간찰 / 李在純 簡札
- ㆍ발급자
-
이재순(李在純, 1760~, 개인)
원문내용 戚末 在純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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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19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月十九日 戚末 在純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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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43.4 × 수미터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월 19일에 이재순(李在純, 1760~?)이 인척에게 보낸 서신으로, 친족 간의 정례적 교유뿐 아니라 지방관의 근무 여건, 친척의 이동 상황, 그리고 특정 지역으로의 방문 계획까지 상세히 드러내는 자료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월 19일에 이재순(李在純, 1760~?)이 인척에게 보낸 서신으로, 친족 간의 정례적 교유뿐 아니라 지방관의 근무 여건, 친척의 이동 상황, 그리고 특정 지역으로의 방문 계획까지 상세히 드러내는 자료다. 단순히 안부와 감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방 행정과 친족 생활이 맞물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
안의(安義), 함양(咸陽), 해인(海印) 등의 지명이 언급되어, 편지가 오간 지역적 범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친족들의 이동과 관직 관련 행보가 어떻게 기록되는지를 알 수 있는 사례다. 이재순은 본관은 용인(龍仁), 자는 이성(而誠)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이전에 상대가 보낸 편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비가 내린 뒤 날씨가 화창해져 정무와 기거가 한층 순조롭기를 기원한다. 이어 관청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일로 무척 번거롭고 신경 쓸 일이 많았을 것이라 짐작하며, 그 노고를 함께 염려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또한 최근 안의(安義)에서 겪은 일로 마음이 복잡했음을 토로한다. 이어 그 길에 함양을 경유하면서 다행히 무사히 지나왔음을 알린다. 그러나 가족을 멀리 떠나보낸 뒤의 쓸쓸한 심정을 고백하며, 하루하루 이를 감내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어 발신자는 중요한 소식을 전한다. 그달 그믐 전에 수신자와 함께 해인사(海印寺)로의 방문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힌다. 그는 이 모임이 친족 간 신앙적·사회적 결속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음을 암시한다. 더 나아가 지방 관원인 지례 부사 역시 이 계획에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 동참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한다. 발신자는 만약 그 자리가 성사된다면 자신도 끝자리로나마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말하며 겸손을 보인다. 이어 지례 부사가 이달 스물여섯 날에 섬(陜)으로 향할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덧붙이고, 이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前者 席工回/惠札 迨切欣荷 雨餘和暢/ 政候起居勝相 仰慰區區 省部/迎接 自多惱撓 想切一般 仰念仰念 戚末/ 間經安義覆■事 擾汨 勢也奈何/ 向逢咸陽 近得安過 而自送其眷行/離合之懷 日難堪遣處也 今晦前 要/與座下 欲作海印之行 想必有書/矣 而且知禮倅亦有此意 未知其/肯諾否 若得此會 吾亦名參末計/ 只示破如何 知倅 欲以今卄六向/陜云矣 餘姑不宣式/
庚辰■月十九日 戚末 在純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