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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2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 간찰 / 李?? 簡札
- ㆍ발급자
-
이(李, 개인)
원문내용 世下 李■■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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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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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1월 18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陽月十八日 世下 李■■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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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9 × 194.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월 18일에 세하(世下) 이 아무개가 지인에게 보낸 감사 편지이다. 서지적으로 볼 때, 이 편지는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에서 친족·지인 간 병환, 생활고, 조세·역의 상황까지 드러내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발신자가 공무와 사무의 번잡함을 호소하면서도 수신자가 보내준 물품에 대해 거듭 감사를 표하는 점은, 물질 교환을 통한 관계 확인과 정서적 유대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음을 잘 보여준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랫동안 문안을 드리지 못했음을 사과하며, 늘 그리워하는 마음만은 끊이지 않았음을 밝힌다. 이어 상대의 신체가 변함없이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자신이 이 편지를 드리게 된 진심이 결코 형식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는 이어 자신이 맡고 있는 직무가 너무 번다하여 건강을 돌볼 틈조차 없다고 토로하고, 이를 매우 근심스러운 일로 여긴다. 그러나 곧 올해에는 조세나 부역을 독촉하는 일이 없을 듯하니 그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덧붙인다.
발신자는 부모님을 모시며 비교적 평안하다고 하면서도,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 모두가 늘 번거롭고 마음을 괴롭히고 있음을 고백한다. 특히 공무의 번잡함과 개인적 근심이 겹쳐 점점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임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수신자가 보내준 다섯 가지 물품을 깊은 정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하며,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감사를 표하며 편지를 마쳤다.
제목 없음
阻拜勢也 而闕候此久 ■/常懷仰 秖自縈結 匪意/伏承/■狀 就審比來/■體內 神衛萬重 ■■/■大副悰誠 第弊局事/務 專妨調養 是所貢慮 而/
今年則想無催科之惱/ 此爲之幸也 世下 省事■/安 外他何喩 而公擾私冗 去/益難堪 奈何/ ■惠五種 如非厚念/ 何以及此 謹領私感/ 不知攸謝 餘姑不備 伏/惟/下照 謹拜謝候/
庚辰陽月十八日 世下 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