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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1_02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서유소 간찰 / 徐有素 簡札
- ㆍ발급자
-
서유소(徐有素, 1755~1848, 개인)
원문내용 戚從 有素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2월 25일간지연도 辰臘왕력추정시기본문 辰臘二十五日 戚從 有素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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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O신년 12월 25일에 서유소(徐有素, 1775~1848)가 자신을 척종(戚從)이라 칭하며 가까운 친족에게 보낸 편지다. 시기는 구체적 연도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보아 조선 후기, 특히 19세기 후반의 친족 간 문안서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O신년 12월 25일에 서유소(徐有素, 1775~1848)가 자신을 척종(戚從)이라 칭하며 가까운 친족에게 보낸 편지다. 시기는 구체적 연도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보아 조선 후기, 특히 19세기 후반의 친족 간 문안서이다.
서지적으로 이 문서는 전형적인 연말 문안 겸 감사 서간의 성격을 지니면서도, 발신자의 병환과 생활 고충, 그리고 지역 사회의 공납 문제까지 담아내어 생활사적 가치를 지닌다.
서유소는 본관은 대구(大丘), 자는 공질(公質)이다. 1801년 문과에 급제한 뒤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어 학문과 문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광 군수·사간원 대사간·여주 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랫동안 편지를 드리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해가 바뀌기 전 다시 안부를 여쭙게 된 사정을 전한다. 그는 늦겨울에 수신자의 정무와 신체가 무사하길 기원하고, 신령의 보살핌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축원하였다. 이어 연말이 다가오면서 수신자가 정무에 바쁘리라 짐작하고, 자신이 미처 직접 찾아뵙지 못한 점을 송구히 여겼다. 중반부로 넘어가면 발신자의 개인적 어려움이 드러난다. 연이어 공사에 시달리다 보니 감기에 걸려 괴롭다고 토로하였다. 이어 상대가 보내준 여러 물품을 잘 받았음을 밝히고 거듭 감사를 표하였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수신자의 지역에서 바쳐야 할 목재 공납과 관련된 문제로, 품질이 떨어진 공물의 처리 방안에 대한 걱정을 담고 있다. 즉, 공물의 질적 문제와 그로 인한 행정적 부담이 개인의 서간 속에 반영된 것이다. 말미에서는 다가올 새해에는 수신자가 새 복을 맞이하길 축원하며 편지를 맺었다.
제목 없음
向拜阻餘 慰幸 別懷逼歲/益切 卽伏拜/俯問書 謹審殘臘/ ■■動止候 神護萬■/ 仰慰賀區區 第曠■■■/ ■必鞅掌 旋庸貢慮無/■ 戚從 連汨公擾 感冒叫/楚 憐悶奈何/ 下惠諸種依受 鳴感無以/容謝 貴邑上納木 明當開/坐捧上 而品若劣/下 將何以處之 可/否之間/ ■■公/私難安/奈何 仰/呵仰呵 餘/此歲無/日 伏祝/政體迓/新萬祉/ 不備 伏/惟/下照 謹拜謝上
辰臘二十五日 戚從 有素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