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29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면긍 간찰 / ?勉兢 簡札
- ㆍ발급자
-
?면긍(?勉兢, 개인)
원문내용 弟 勉兢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면극(勉兢)이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편지로, 조선 후기 문사 간의 교유에서 작성된 전형적인 안부 서간에 속한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면극(勉兢)이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편지로, 조선 후기 문사 간의 교유에서 작성된 전형적인 안부 서간에 속한다. 그러나 단순히 예의적 문안에 그치지 않고, 수신자가 새로 황해도 감사로 임명된 사실을 축하하고, 그 임명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가문과 부모에게 효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발신자가 직접 만나 축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처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현실을 솔직히 드러내고 있어, 조선 후기 문사 교유의 정서와 사회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낸 자료라 할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봄날 추위가 여전한 가운데 수신자의 건강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한다. 이어서 수신자가 새로 황해도 감사로 부임한 것은 단순히 상대게 영광일 뿐 아니라, 온 고을을 다스리고 백성을 기르는 직책을 맡음으로써 효자의 마음까지 흡족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이는 평범한 경사가 아니라고 극찬한다. 곧 조정에 하직하고 부임할 것이라 짐작하면서도, 날씨가 추우니 날씨가 조금 풀리기를 기다려 길을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고 염려를 표한다. 자신은 강 밖에 지내고 있어 여러 사정에 가로막혀 멀리서만 소식을 전할 뿐, 직접 만나 축하하지 못하는 처지를 한스럽게 토로한다. 끝으로 수신자가 여행길에 순조롭게 건너기를 기원하며, 장황한 말은 줄이고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伏惟春寒/台侍候萬重 仰慰且溯 海/臬新/命 非但爲刺史之榮而已 專/藩之養 始可愜孝子之心 仰/賀不比尋常 似當不日/陛辭 而日寒如此 姑待日稍㬉/ 始可/奉往耶 弟 坐此江外 積阻之/餘 又當濶別 無以就叙 慕/悵可言 惟冀/旅節利涉 姑不備/
卽 弟 勉兢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