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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2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 吏判候狀 謹封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 海伯節下執事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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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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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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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이조 판서가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문서의 봉투에는 ‘이판후장(吏判候狀)’이라 적혀 있어, 발신자가 판서급의 고위직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이조 판서가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문서의 봉투에는 ‘이판후장(吏判候狀)’이라 적혀 있어, 발신자가 판서급의 고위직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문서는 중앙의 고위 관료와 지방 담당관 사이의 경제·행정적 교섭을 반영하는 자료로, 특히 곡식 운송과 대금 처리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된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재정 운영과 곡물 수송 체계 연구에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길에서 작별한 아쉬움을 전하며, 수신자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이어 새로 부임한 이후의 제반 사무가 원만히 진행되는지에 대한 걱정과 축원을 덧붙인다. 자신은 이전과 다름없이 봉직하고 있으니 크게 전할 말은 없다고 겸양을 보였으나, 본론으로 들어서 해상 수송과 곡물 조달 문제를 중점적으로 언급하였다. 구체적으로, 앞서 황해도 감사과의 좌석 자리에서 나온 논의에 따르면, 해서(海西) 지역에는 곡식을 내보낼 길이 없어 불가피하게 돈으로 대신하여 보내야 한다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금으로 충당하는데, 그 액수를 얼마로 정해야 하는지, 또한 이를 본도에서 준비해 보내야 하는지, 혹은 준비가 미처 되지 않을 경우 서울에서 미리 마련하여 이송해야 할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발신자는 이러한 사안이 매우 시급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회신을 주어 실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촉하였다.
발신자는 앞선 황해도 감사가 이미 서울에서 일정한 금액을 빌려와 차후 1년 내에 갚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서울에는 오랜 기간 장기적으로 빌려줄 만한 물자가 없으므로, 이 역시 현실적으로 실행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단순한 행정 보고가 아니라, 재정 운영상의 난관과 대안 마련의 긴급성을 전한 것이다.
제목 없음
海伯節下執事
吏判候狀 謹封
臨岐撫別 尙切依依/ 伏惟春寒/撼勞餘 台體萬護/ 新到凡百果如何 所/念無日 弟 省奉一如/昨 無足所喩 卽者/筵中下敎 若日昨聞前海/伯矣 海西無出穀之/路 勢當以錢移送云 新/
…
火關…
敎矣…
以穀…
當 而/代錢 當/以幾許/ 從本道/備送計/耶 如不/及備/來之數/ 有從/京 自先/爲推/移送之/事/ 亦有/
…
事 刻期飛報 以爲擧/行之地 如何如何 前伯有請貸/京 自後限年還報之語/ 而京自無年/久可貸之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