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李奉朝賀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海營大庭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45 × 수미터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이 봉조(李奉朝)가 해주 감영에 보낸 문안으로, 발신자가 여름철 이후의 소식을 전하며 상대의 근황을 묻고 자신의 사정을 알린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이 봉조(李奉朝)가 해주 감영에 보낸 문안으로, 발신자가 여름철 이후의 소식을 전하며 상대의 근황을 묻고 자신의 사정을 알린 편지다. 이 편지는 후반기 조선 사대부 간 문안 서간의 형식을 잘 보여준다. 이 문서는 사대부 문인 사회의 교류 속에서 안부·예문·가정사를 교직한 간찰의 전형적 예라 할 수 있다.
내용적으로는, 발신자의 상대에 대한 존중과 가족사적 고충이 병치되어 나타난다. 편지에서는 우선 상대가 건강이 어떠한지 거듭 묻는다. 이어서 상대가 지방에서 양생하며 지내는 삶을 칭송하면서도 부러움과 축하를 표했다. 또 풍류와 만년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상대의 처지를 부러워하고 있다. 그러나 발신자 자신의 상황은 크게 달라, 아내가 위중한 병에 걸려 매일 근심이 극심함을 토로했다. 이는 상대의 풍족하고 여유로운 처지와 발신자의 병고와 근심이 극명히 대비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 없음
海營大庭執事
李奉朝賀候狀
一自奉別 奄經炎夏 每與諸老/話之際 未嘗不念及/尊兄 徒切悵悒 卽承宣堂書問/
…
調養起居 何如 更切仰溯 專城/之養 世以爲榮 况專省乎 諸節/想皆適意 蓉堂妓樂且助/ 晩境風味 尤可羨賀 弟 親候每/欠寧 婦病危篤 日事憂煎 此悶何/言 餘因便略此申候 不宣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