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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24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1년 이인재 간찰 / 李寅在 簡札
- ㆍ발급자
-
이인재(李寅在)
이최재(李㝡在)
원문내용 戚下生孤哀子 李㝡在寅在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1년 3월 22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三月二十二日 戚下生孤哀子 李㝡在寅在 稽顙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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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3월 22일에 이최재(李㝡在), 이인재(李寅在)가 모인에게 보낸 편지로, 가까운 친척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신의 비통한 심정을 전하는 위문 겸 상장(喪狀)의 성격을 지닌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3월 22일에 이최재(李㝡在), 이인재(李寅在)가 모인에게 보낸 편지로, 가까운 친척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신의 비통한 심정을 전하는 위문 겸 상장(喪狀)의 성격을 지닌다. 발신자가 스스로를 ‘고애자(孤哀子)’라 칭한 것은 부모를 여읜 자식으로서의 처지를 강조한 표현이다. 따라서 문서적 성격상 상제의 근황 보고와 친족 간 교유라는 점에서 조선 후기 상장 간찰의 전형을 보여준다. 또한 발신자의 구체적인 질병 호소와 장지 조성의 어려움이 함께 언급되어 있어, 가문의 상사 이후의 경제적·정신적 곤란과 생활상의 압박을 생생히 드러낸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피면, 발신자는 먼저 상대의 안부와 정무가 무사한지를 확인하면서, 자신은 부모상을 치른 고애자로서 슬픔을 억누르며 장례를 치렀음을 전한다. 새로운 묘역을 마련하였으나 용영(龍塋)과는 80리 떨어진 객지의 묘지라 아직 형체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마음이 더욱 답답하다고 토로한다. 이어 잦은 과로와 누적된 슬픔으로 인해 치질이 발병하여 열흘 넘게 몸져누웠으며, 약을 여러 차례 써보아도 효과가 없음을 호소하였다. 또한 상대방이 보내준 두 가지 물품을 제사와 제문을 보태는 데 보충하여 사용하였음을 밝히고, 그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는 다만 상대방의 건강과 정무의 무탈을 빌며, 자신의 혼미하고 황망한 처지를 부끄러워하며 서신을 마쳤다.
제목 없음
稽顙白/慈馭上賓 痛隕普切 伏承/下疏 敬審邇來/體度萬安 哀慰且感 無任區區 公務果/整暇 而春旱不甚爲憂否 戚下孤哀子 頑/忍不滅 奄過襄事 新阡 以今迷見 或可爲久/計 而距龍塋八十里 客地草創 姑未成樣 尤爲/悶迫 積勞成祟 忽生痔腫 浹旬委頓 雜/試方藥 而姑無顯效 不勝悲苦/ 下惠兩種 以補饋奠 哀感無已 只伏祝/政體諸節 對序萬護 荒迷不次 上謝疏/
辛巳三月二十二日 戚下生孤哀子 李㝡在寅在 稽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