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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20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0년 ?재준 간찰 / ?在俊 簡札
- ㆍ발급자
-
?재준(?在俊, 개인)
원문내용 損弟 在俊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0년 9월 19일간지연도 庚?왕력추정시기 1820년으로 비정함.본문 庚菊旬九 損弟 在俊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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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9월 19일에 손제(損弟) 재준(在俊)이 모인에게 보낸 서신으로, 상대방의 안부를 축원하고 집안의 혼례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며, 물품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전형적인 사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9월 19일에 손제(損弟) 재준(在俊)이 모인에게 보낸 서신으로, 상대방의 안부를 축원하고 집안의 혼례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며, 물품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전형적인 사례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의 문안 관례, 혼례 의례 공유, 물품 수수와 정서적 교류를 잘 보여주는 자료로 의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지난번에 올린 문안에 대한 답이 늦어져 마음이 허전했는데, 마치 하늘 끝에서 전해 온 듯한 뜻밖의 소식에 크게 감격했다고 밝힌다. 이어 가을철의 정무와 건강이 평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하였으며, 특히 계씨 집안에서의 혼례가 무사히 이루어졌다는 소식에 크게 기뻐하며 거듭 축하하였다. 더불어 여러 날 동안 관청의 근황은 어떠한지 궁금해하며 문안을 이어간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먹고 입는 일을 분수에 따라 살아가니 걱정할 것이 없다고 담담히 전하면서도, 계씨 성주가 가까이 와서 정무를 보게 되니 은혜와 대우가 예전처럼 두터워, 감히 자신의 미천한 처지에 비하면 과분한 영광이라고 자책 섞인 감회를 드러낸다. 끝으로, 상대방이 보내준 두 장의 종이는 궁핍한 때에 꼭 필요했던 것이라 단순히 물건 이상의 큰 위안이 되었음을 밝히며, 깊은 감사의 뜻을 거듭 전하고 간단히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一自盖過款問 慰悵迨切/交至 不自意/先施下札 忽落於寂莫之/濱 怳是天外音信 感掬/可斗 況審秋高/政體動息 一衛萬重/ 季丈湛樂 令抱迎禮 俱/極欣滿事也 尤何等仰賀/萬萬 間多日/衙候更如何 損弟 飮啄/隨分 憂撓不須告 但/季氏城主 旣莅密邇 款/賜眷厚一如 執事舊政 是豈/樵牧社可易得哉 絶奬知舊 以爲/拙分之太榮耳 下惠兩紙 適及於/苦乏渴求之餘 可謂信息甚大 奚但在/物而爲感也 自/餘 因便略此 不/備 伏惟/下照 謹謝禮/
庚菊旬九 損弟 在俊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