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19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0년 윤승현 간찰 / 尹承鉉 簡札
- ㆍ발급자
-
윤승현(尹承鉉, 개인)
원문내용 世下 尹承鉉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0년 1월 17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陽月十七日 世下 尹承鉉 拜手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1월 17일에 세하(世下) 윤승현(尹承鉉)이 모인에게 올린 편지로, 문안과 감사, 그리고 집안 사정을 함께 담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월 17일에 세하(世下) 윤승현(尹承鉉)이 모인에게 올린 편지로, 문안과 감사, 그리고 집안 사정을 함께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친족 간의 안부 서신이자 동시에 가족사의 곤란, 형제 간의 단절, 물품 수수를 보여주는 자료로, 당시 사족 사회에서의 가족 유대, 혼례와 같은 의례적 사건, 물질적 교류를 포괄적으로 드러낸다는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오랜 세월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을 한스럽게 여기며, 예상치 못하게 수신인의 편지를 받아 한층 기쁨과 위안을 얻었다고 밝힌다. 겨울철에 수신인이 정무와 건강을 무사히 지내고, 영외에서의 가족 단합과 새로운 혼례가 무사히 치러졌으며, 모든 가족이 건강하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의 뜻을 전하였다. 그러나 발신자의 집안은 평탄하지 않았다. 노부모가 평산에서 머물다 돌아왔는데, 회갑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근심과 두려움이 겹쳐서 아무런 대책 없이 막막한 상태라 하였다. 모든 일이 답답하고 괴로워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탄식한다. 이어 동생의 편지를 최근에 접하였지만, 이미 형제들이 서로 흩어진 지 오래되어 다시 함께 모일 기약조차 없는 현실을 한탄하며, 이는 인륜상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라고 토로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신자가 보내준 세 가지 물품을 받들어 받아 감사드리며, 그것이 모두 절실히 필요한 것들이라 더욱 큰 감격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은혜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 하며, 급히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積阻慕仰 與歲俱深 卽者料外/伏承/下狀 敬審冬令/政體動止萬安 嶺外團聚/ 新禮穩過 諸節均康 伏慰/且賀 不任之至 世下 老親 自平山/日前陪來 回甲隔在一朔 喜/懼之外 凡節茫然無策 事事/悶鬱 如何盡喩 舍弟消息 昨/者得接 姑依前狀 而兄弟相散/ 今已多年 團會無期 實非人情/所可堪 奈何 下惠三種 皆緊/切 仰認拔例之厚眷 照數/拜領 銘感/萬萬 餘便甚/立促 姑不備謝禮/
庚辰陽月十七日 世下 尹承鉉 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