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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0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희교 간찰 / 李羲敎 簡札
- ㆍ발급자
-
이희교(李羲敎, 개인)
원문내용 李羲敎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19년 7월 29일간지연도 己卯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七月二十九日 戚弟 心制人 李羲敎 再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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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9년 7월 29일에 척제(戚弟) 심제인(心制人) 이희교(李羲敎)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오랜 음신 단절에 대한 사모, 수신인의 평안에 대한 기원, 연이어 닥친 집안의 상사(喪事)와 애통, 그리고 물품 수수에 대한 감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7월 29일에 척제(戚弟) 심제인(心制人) 이희교(李羲敎)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오랜 음신 단절에 대한 사모, 수신인의 평안에 대한 기원, 연이어 닥친 집안의 상사(喪事)와 애통, 그리고 물품 수수에 대한 감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 가족 간의 상사 소식 전달, 애도의 정서 공유, 물자 교환이 편지로 이루어진 구체적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을 사죄하며 늘 사모하는 마음이 식지 않았음을 밝힌다. 그러던 중 뜻밖에 상대의 편지를 받아 매우 기뻤으며, 마침 장마철에도 정무와 생활이 무탈함을 확인하게 되어 위안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신인의 집안에서 연이어 불행이 닥쳐 마음이 무겁다며, 조카들이 차례로 상을 당한 상황을 듣고 애통해한다. 상사로 인한 곡절이 계속되어 결국 모든 것이 끝나고 만 것을 두고,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다만 그 와중에도 자애로운 어른의 건강이 무사함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겼다.
수신인이 보내준 두 가지 물품을 잘 받았다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였다. 이는 단순한 정서적 교류를 넘어, 당시 친족 간 교환된 실질적 생활 지원의 흔적을 보여준다. 끝으로 다른 말은 줄이고, 반드시 잘 살펴 주기를 당부하며 서신을 맺었다.
제목 없음
省禮白 久闕音候 居常慕/仰 料外伏承/下書 伏審秋霖/政餘體候萬安 伏慰無任 而/膝下連遭慘境 是爲伏不任遠/慰也 四從弟 心制人 祥事奄終 禫/月又届 俯仰寃廓 萬事都/已 此何人哉 此何人哉 惟以慈候姑/安爲幸耳/ 下惠兩種 伏受銘感耳 餘萬/姑不備 伏惟/下鑑 上謝疏/
己卯七月二十九日 戚弟 心制人 李羲敎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