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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1년 ?좌원 간찰 / ?左源 簡札
- ㆍ발급자
-
?좌원(?左源, 개인)
원문내용 左源추정 이좌원 으로 보임.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1년 2월 5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二月初五日 弟 左源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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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43.6 × 수미터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2월 5일에 좌원(左源)이 형에게 올린 편지로, 오랜 음식 단절의 안부 문안, 자신의 노쇠와 생활 곤란, 집안 혼사 준비의 어려움, 형에게 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간청이 주요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2월 5일에 좌원(左源)이 형에게 올린 편지로, 오랜 음식 단절의 안부 문안, 자신의 노쇠와 생활 곤란, 집안 혼사 준비의 어려움, 형에게 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간청이 주요 내용이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 가족 간의 혼인 준비와 재정 문제, 형제 관계의 상호 의존을 잘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봄 이후 연락이 끊겨 그리움이 쌓였다고 토로한다. 새해가 되었지만 소식을 확인할 길이 없었기에 안타까움을 밝히며, 이즈음 형의 정무와 기거가 모두 평안하기를 기원한다. 또한 집안의 자손들 또한 무탈하길 바란다고 덧붙인다. 이어 자신은 어느덧 예순 노인이 되어 병세와 노쇠가 점점 심해진다고 하소연하면서, 나이 듦의 서러움을 드러낸다. 본론에서는 집안 혼사 문제를 언급한다. 3월에 예정된 혼례가 다가왔지만, 집안의 상황이 어려워 혼수와 제반 비용을 마련할 길이 전혀 없음을 토로한다. 이로 인해 큰 고민과 답답함에 사로잡혀 있으며, 형이 기름진 고을에서 살고 있으니 결코 무심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반드시 큰 손으로 도와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위기를 해결할 방도가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형의 이해와 도움을 거듭 청하고 있다. 또한 조카가 성묘를 위해 길을 떠나게 되었는데, 발신자는 가족의 행차가 염려스럽고 답답하다고 전한다. 끝으로 급히 서신을 마치며, 이와 함께 신발을 부득이 보내드리니 살펴달라고 덧붙였다.
제목 없음
昨春以後 絶然阻信 瞻悵懷緖/ 何時可已 於焉歲改 信息莫憑 卽/伏問仲春/視字兄動止 一向萬衛 而眷率 亦一/例均宜否 遠外區區 溯仰不自弛/也 弟 居然作六十翁 衰相轉甚 理也/ 奈何奈何 就則 婚將以三月過行計 而顧/此形勢倒懸之中 婚需諸節 萬無/拮据之望 這間罔措 如何盡喩 思之萬/不得已 如是縷縷矣 兄旣在腴邑 則/想不恝然 必用大手段 俾助一隅 千/萬仰企仰企 無他呼訴 玆敢仰溷 則/兄亦豈無曲諒俯施之道耶 舍侄爲/省墓 今此裹足發去 行色極可憂悶/ 餘萬 姑不備 伏惟/兄下照 謹候狀上/
辛巳二月初五日 弟 左源 拜
履樣 亦不得已送呈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