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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1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홍영모 간찰 / 洪泳謨 簡札
- ㆍ발급자
-
홍영모(洪泳謨, 개인)
원문내용 洪泳謨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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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2월 10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二月初十日 洪泳謨 再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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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2월 10일에 홍영모(洪泳謨)가 올린 편지로, 상대의 안부 문안, 친족의 상사(喪事), 장례 준비와 지방 관리의 협조 요청이 중심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2월 10일에 홍영모(洪泳謨)가 올린 편지로, 상대의 안부 문안, 친족의 상사(喪事), 장례 준비와 지방 관리의 협조 요청이 중심 내용이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 가족·친족의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지방 관청의 행정적 지원과 공동체적 협조가 어떻게 요청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송능겸(宋能謙, 1774~1849)은 본관은 야로(冶爐), 자는 수지(受之), 호는 구옹(矩翁)·봉암(鳳巖)·부지헌(不知軒)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랫동안 문안을 드리지 못한 것을 송구하게 여기며, 봄기운이 다해가는 시절에 상대의 정무와 기거가 무탈하길 기원한다. 이어 자신의 근심을 전하는데, 북면(北面) 고산정(孤山亭)에 거주하는 자신의 고모의 아들인 송능겸의 상을 당하여 장례를 치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매장은 북면 유곡방(酉谷坊)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례일은 이번 달 22일로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발신자는 이 장례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수신인이 특별히 배려해 줄 것을 간절히 청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장례 행렬이 체면을 세울 수 있도록 장교와 아전을 보내 호송하게 하고, 산 아래 인근 마을에 명령을 내려 묘역과 함께 묘상각(墓上閣)·제청(祭廳)·삼물막(三物幕)의 장례 설비를 마련하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한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 부탁이 아니라, 친족의 체면과 향중의 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거듭 간청하며 반드시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하고, 사적인 이야기는 생략한 채 글을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阻候稍久 瞻熲之懷 與/日俱深 春氣向闌 伏惟/此際/ 視政體度 連護萬安/ 區區伏漽且慰 泳謨近狀/ 逼百惱度了 殊極悶/憐 第控治下居北面/孤山亭宋能謙 卽姑母之/子也 方遭喪 營葬於北面/酉谷坊 而窆日定在今卄/二 伏望爲謨另念 使將吏/護喪生色 而亦爲傳令于/山下附近洞 壙上閣祭廳/三物幕 極力備助 以爲安/葬之地 如何如何 千萬伏企/伏企 餘不備 伏惟/
辛巳二月初十日 洪泳謨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