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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0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윤익검 간찰 / 尹益儉 簡札
- ㆍ발급자
-
윤익검(尹益儉, 개인)
원문내용 尹益儉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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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四月十二日 世下 尹益儉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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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4월 12일에 윤익검(尹益儉, 1757~?)이 올린 편지다. 형식은 전형적인 상장(上狀)으로, 상대에 대한 문안, 오랜 병고의 하소연, 사위 집안과 관련된 분규 문제를 함께 담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4월 12일에 윤익검(尹益儉, 1757~?)이 올린 편지다. 형식은 전형적인 상장(上狀)으로, 상대에 대한 문안, 오랜 병고의 하소연, 사위 집안과 관련된 분규 문제를 함께 담고 있다. 서지적으로는 조선 후기 가문 간 인척 관계와 사회적 청탁, 향촌 소송과 행정 처리가 함께 드러난 자료로서, 생활사와 향촌 사회 운영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가 있다. 윤인검은 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여겸(汝謙)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과거에 몇 차례 대면했던 일을 떠올리며 그것이 마치 한바탕 꿈과 같았다고 회고한다. 이후 늘 그리움이 깊다고 밝히면서, 초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상대의 정무와 기거가 무사하길 기원하였다. 이어 본론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길게 설명한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역병이 많은 지방에 머물며 병을 얻어 오랫동안 괴로움 속에서 살았음을 호소하고, 이러한 생활이 안타깝다고 토로한다. 이어 편지의 핵심은 사위 신생(申生) 집안과 관련된 분규 문제다. 상대도 이미 대략의 사정을 알고 있을 것이라 하면서, 그 과정에서 문제의 진상이 드러났으므로 더는 세부적인 설명은 불필요하다고 한다. 다만 조사와 처리 과정에서 이미 사실관계가 밝혀졌으니, 반드시 문서를 발부해 해당 고을에 내려 철저히 추궁하도록 요청한다. 그는 이 사건이 단지 소수의 가난한 선비 수십 명의 재산에 국한되지 않고, 봄철 생계 전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 집안은 수신인과 오래된 인연이 있으므로 굳이 타인의 청탁을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스스로 살펴 배려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거듭 부탁하였다.
제목 없음
曩年 獲拜數語 幻了/一夢 恒有耿耿于中也/ 伏惟肇夏/政餘動止 連衛康安 仰/溸區區 不任之至 世下 三載/瘴鄕 自有受傷 長時呌苦/ 悶憐奈何 就告鄙婿申/生家略干物 見失於痁漢/事 前已洞悉 其委折/不必煩屑 而詰推之際 情/節已露 幸須文移該邑/ 期於必推 千萬切仰 貧/士數十之財 是爲不些 況/乎窮春乎 於執事與此家/ 似有世分 不待人囑托 而想/必另念 更伏望卽地推給 毋至中路/逗遛之地 如何 餘萬病倩姑此 不備上/
庚辰四月十二日 世下 尹益儉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