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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0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진석 간찰 / 趙晋錫 簡札
- ㆍ발급자
-
조진석(趙晋錫, 개인)
원문내용 趙晋錫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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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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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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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七月十一夜 記下 趙晋錫 拜首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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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경진년 7월 11일에 조진석(趙晋錫)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편지 형식으로, 상대의 병환 회복에 대한 문안, 집안의 불행한 사건, 외지 생활의 고충, 군역 문제가 함께 언급된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경진년 7월 11일에 조진석(趙晋錫)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편지 형식으로, 상대의 병환 회복에 대한 문안, 집안의 불행한 사건, 외지 생활의 고충, 군역 문제가 함께 언급된다. 조선 후기 사족이 상부에 올린 청원성 편지 가운데, 가정 내 상사와 병환, 지방 행정의 번민, 군사 관련 보고가 동시에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혹독한 더위 속에서도 상대가 정무의 피로에서 회복되지 못한 것을 크게 걱정하며,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빌었다. 이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두 달 사이 손녀와 딸의 상사를 잇달아 겪어 집안에 깊은 비통이 드리웠다고 토로한다. 특히 외지에서 이러한 비통함을 만나니, 서울에 있을 때와 달리 사적인 슬픔과 고통이 더욱 크다며, 원통함을 표현하였다. 다음 날에는 매장을 치르고, 그 뒤 군영(營門)으로 들어가 업무를 보아야 했는데, 밤늦게 돌아와 보니 상대 교(校)도 공무로 어제 도착해서 답장과 공문 처리가 늦어졌다고 사과하였다. 또한 공사(公私)의 근심이 겹쳐 맡은 바 역무를 제대로 시행할 여력이 없고, 마음만 답답하게 가득하다고 하였다. 군정(軍丁)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내려준 지시가 타당하다고 여기며, 오직 처분을 기다릴 뿐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어두운 밤 등불 아래서 급히 쓴 것이니 자세히 쓰지 못함을 양해해 달라며 글을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謂外伏拜/下覆 謹審老炎/ 政餘愼節 尙未快復 仰庸溸/慮 不任區區之至 記下 兩朔之內 遭/孫女慽及女兒慽 ■外客舘情私/慘毒 實有異於在京之時 奈何/奈何 埋冤翌日 作營門行 今方夜/還 則貴校因公昨到 爲受答簡/與回移 尙此留連 想致訝矣 量役/緣於公私憂擾 莫暇設施 只自悶/鬱 軍丁事 敎意切當 恭俟/處分而已 奉呵奉呵 餘燭下艱草 畧/此 不備 謹候禮
庚辰七月十一夜 記下 趙晋錫 拜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