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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장언극 간찰 / 張彦極 簡札
- ㆍ발급자
-
장언극(張彦極, 개인)
원문내용 張彦極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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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간지연도 己卯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九月■■ 民 張彦極 上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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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6.8 × 31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기묘년 9월에 장언극(張彦極)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전형적인 간찰 형식으로, 문안, 병세 보고, 향중 인물의 상사(喪事), 장지와 제구 문제, 관가 협조 요청이 함께 담겨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기묘년 9월에 장언극(張彦極)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전형적인 간찰 형식으로, 문안, 병세 보고, 향중 인물의 상사(喪事), 장지와 제구 문제, 관가 협조 요청이 함께 담겨 있다. 조선 후기 향촌 사회에서 사대부와 향중 유력자, 관아 사이의 상호 작용과 장례 처리 방식을 잘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면천읍(沔川邑)에서 물러나 산 지 벌써 몇 달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모하는 마음은 줄어든 적이 없다고 밝힌다. 이어 수신인의 근황을 묻고, 여러 절기에도 무탈하게 지내길 빌었다. 자신은 병세가 여전히 예전과 같아 사사로운 근심이 많음을 전하면서, 공사 간의 번민은 다 말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본론에서는 향중의 인물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명곡(椧谷)의 이 진사(李進士) 강록(岡祿)는 나이가 이미 80을 넘긴 고령으로, 마을에서 중망을 얻은 인물이며, 또 수신인 집안과는 특별한 혼인 관계로 얽혀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그의 외아들이 불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심히 애통하다고 한다. 그리고 묘역·관각·제청의 세 가지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며 자신에게 전하여 인근 동리에 맡기도록 하고, 산역(山役) 때 아전을 보내어 감독·정리하게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발신자는 잘 처리해 달라고 거듭 요청하였다. 이어 태지(胎紙)를 올려 드린다고 하고, 다른 사정은 차후에 다시 알리겠다고 덧붙인다. 추신에는 계씨(季氏) 집안에서 치르는 성묘 또한 무사히 진행되길 바라며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前月/歷臨 慰感在今 伊時/愼節非輕 意謂得一宵奉穩矣/ 旋卽/反旆 悵失姑捨 居然所慮 當■/何如哉 霖餘熱劇 伏問玆際/ 政候起居 連衛萬安 所愼快復/ 已臻蘇完之境耶 仰溯區區 不/任之至 記下 間以比安疑獄事 數次/往還 飮暑涔涔 亦汨公擾 自憐奈/何 第張三伊身役頉下事 敢不/奉副 弊邑人戶 三千三百 班戶爲五/千六百 以若干小民 數三疊役/ 無不兼之 而甲乙以交 所謂白骨 不計/其數 面里寃徵 已多年所 其所塡代 百不/居一 ■苞之故 前官之不得頉給 良以此也/ 回移辭意覽過 幸望/曲諭 勿以爲罪 千萬千萬 因此便 略/此不備 伏惟/下照 謹拜上狀/
庚辰七月初六日 記下 趙晋錫 拜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