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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10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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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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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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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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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 戊子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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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발신자가 강릉으로의 이동 문제와 당시 시국에 대한 불안을 함께 전한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발신자가 강릉으로의 이동 문제와 당시 시국에 대한 불안을 함께 전한 편지이다. 발신자와 수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어 발신자와 수신자에 대해서는 정보를 알 수 없다.
시기적으로는 “병인지비(丙寅之比)”라는 표현과 “양적사독(洋賊肆毒)”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1866년 병인양요 이후 다시 강화도와 강원 해안으로 출몰한 외세의 움직임을 전하는 상황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편지는 단순한 가족사적 안부가 아니라, 가족의 피란·이동 문제와 국가적 전쟁 위기 상황이 교차하는 사료적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강릉으로 가는 일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하며, 초순 무렵 형편을 살펴 가면서 어머니와 형수와 함께 강릉으로 가서 이주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한다. 그러니 상대가 알려준 대로 따를 것이라며, 상대의 뜻을 존중한다. 이어 시국 이야기를 덧붙여, 이번 외적(洋賊)의 횡포가 지난 병인년 사변 때와는 다르다고 진단한다. 이번에는 성을 함락하거나 영토를 빼앗는 일은 아직 없으나, 어디까지 확장될지 알 수 없다고 크게 우려한다. 지난달 25일에는 적선이 부평 경계에까지 이르렀다고 전하며, 최근에는 전함 두 척이 더 합류해 모두 여섯 척의 배가 출몰하고 있다고 한다. 전투가 바로 오늘이나 내일 벌어질 듯하나, 그 승패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인다. 이미 한양의 군병이 모두 출동하였고, 기병과 포수도 병인년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거 동원되었다며, 당시 긴박한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제목 없음
江陵之行 爲亦難處 不亦難處/ 初旬間 稍看事勢之緊歇/ 母主及兄嫂 陪往江陵 而仍/作搬移之計似好 左右/間下示 則依敎行矣 下諒焉 靜/觀事機 則今番洋賊肆/毒 似非丙寅之比 而雖無/陷城畧地之擧 其出來 似/不知至何境耳 去月卄五日/ 退立于富平境矣 日前/二帆舟一隻 又爲添入 合六/隻船耳 交戰似在今明/其勝負 何可預料耶 京中/軍兵 盡數出去 馬軍/亦爲出去 各處砲手 依丙寅/例 無數出去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