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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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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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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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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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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5.2 × 903.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모인에게 보낸 답상서(答上書)로, 수신인의 편지에 대한 회답 형식이다. 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모인에게 보낸 답상서(答上書)로, 수신인의 편지에 대한 회답 형식이다. 발신자와 수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발신자와 수신자에 대해서 알 수 없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지방 사대부 사회의 교유 속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이며, 가족의 안부, 물품 구매와 품질, 북평사(北評事)의 방문 준비, 접대 준비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문서는 당시 가문 운영, 물품 유통, 접대 예절, 지방 관원 영접 준비를 보여주는 생활사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상대의 편지를 뜻밖에 받고, 현재 건강이 평안하다 하니 크게 위안이 된다고 한다. 이어서 자신의 집안 소식으로, 아우는 집안일에 별 탈이 없고 어머니 또한 몸가짐을 조심하여 평안히 지내신다고 전하며, 그에 대해 감사와 다행의 뜻을 전한다. 이어 구체적인 생활 문제로 넘어가 연대(烟臺)는 모두 품질이 좋지 않다며, 이번에 새로 구매한 것이 과연 적합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평사(評事)의 방문 준비와 관련된 내용이다. 발신자는 북평사(北評事)가 곧 내려올 예정이므로, 일정을 살펴보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평사가 읍에 도착할 때는 무엇보다 물품을 넉넉히 갖추어 두어야 하며, 하인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만 분위기가 좋아질 것이라 지적한다. 특별한 다른 물건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영접할 때의 음식은 반드시 풍성하게 차려야 하며, 평소 관례보다 갑절로 준비해 관리를 대접하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17일에 안씨(安氏)를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며칠 더 기다려 사실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덧붙인다. 또 전달된 내용에 따르면 백청(白淸)과 참기름[眞油] 두 가지가 좋다는 말이 있어, 이를 준비하도록 권고한다. 마지막으로 편지를 전달하는 과정에 대해, 특별한 일이 없다면 굳이 사람을 따로 보낼 필요는 없지만, 변고가 생긴다면 반드시 별도의 사람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答上書
料外伏承/下書 謹伏審此時/ 氣體候萬安 伏慰/區區無任 舍弟 家間無/頉 母主體節安寧 伏/幸何達 就白 烟臺皆是/品劣 故此件買上 伏未知合意否/ 增刪卜易 下去江陵 下諒焉/ 北評事之行 日間當往 探日字/伏計 而大體評事到邑之/時 但以豐備物件 至於諸/下人飽食云 則自然生色矣/ 有何別樣物種乎 迎接之節/ 供饌食物 務從豊盛 倍於/官隸 今十七日來到 故卽見/安氏 則答以爲傳札 少俟/數日 則當探其虛實云 而/傳札時物種 白淸眞油二種爲/好云 以此爲之伏計耳/ 某處傳札後 答狀若無事/ 則不必專人 若有頉則當專/人矣 以此下諒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