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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만영 간찰 / 趙萬永 簡札
- ㆍ발급자
-
조만영(趙萬永, 1776~1846)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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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3.2 × 216.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전동(磚洞)의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이다. 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되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전동(磚洞)의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이다.
서지적으로는 조선 후기 간찰의 전형적인 틀을 따르면서도, 북행(北行)으로 자리를 비운 인물, 본부(本府)에 머무는 유배객, 그리고 가족의 객지 생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생활사·유배사 연구에 단서를 제공한다. 특히 발신자가 직접 찾아가지 못하고 서간으로만 안부를 전하면서, 지인의 왕래와 부재, 유배자의 외로운 처지 등을 엮어 기록한 점은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의 교유 구조와 정서를 잘 보여준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그간 평안히 지내는지를 묻고, 자신은 공무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고 하였다. 이어서 이씨가 북쪽으로 갔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아 소식을 들을 길이 없으니 답답하다고 적어, 지인의 부재와 소통의 단절을 토로한다. 또 본부(本府)의 유배객 이남양(李南陽)을 언급하며 객지에서 친척 하나 없이 외로운 처지라고 안타까워하였다. 이어 그 아내가 바닷가 산중을 떠도는 쓸쓸한 가운데 지내고 있다고 하여, 유배객 가족이 겪는 고단한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발신자는 이러한 상황을 지인에게 알리며, 마땅히 연결과 도움을 부탁하는 듯한 뉘앙스를 남기고 있다.
제목 없음
江陵■海 磚洞奉狀
李生員宅 傳納 緘
不至■■■室 安過耶 馳/慮區區 萬不公擾 憂惱自不/能已而 李氏北行未還 聲/息貽阻 可悶 就本府謫客/李南陽 便是寃行客地 /四顧無親 而於■乎■■/
…
■處 遊於海山 寥■/之中 爲好 故玆付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