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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4_00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2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76~1846)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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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10월 11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十月十一日 寅永 頓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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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10월 11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0월 11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피봉에 “선교(仙橋) 이 생원(李生員)”과 전동(磚洞)이라 하여 발신자와 수신자의 이력을 밝혔다.
조선 후기 문사 간의 교유 속에서 작성된 전형적 서간으로, 과거(科試) 준비, 서간 왕래의 지연, 여행과 귀환, 생활상의 교유, 물품 증여, 그리고 금석학적 관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간찰은 조선 후기 사대부들이 과거 준비, 문사 교유, 선물 교환, 금석문 관심을 어떤 방식으로 서간에 담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과거 시험의 기회로 자주 만나게 된 데에 대한 기쁨의 심정을 표현하였다. 이어서 상대가 보낸 편지를 받았음을 알리며, 무사히 귀가하고 거처에서 평안히 지내는 모습을 확인하니 마음이 크게 위로되었다고 한다. 또 자신도 다행히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리며, 이후에도 계속 교유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그러면서 전변(全弁)이 만약 찾아온다면 충분히 맞이할 수 있겠으나, 자신이 몸을 뺄 길이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하여, 직접 만나 교유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곤란함을 토로한다. 이어서 상대가 보내준 물고기 세 마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항상 살뜰히 챙겨주는 정성에 크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추신으로 탑본(搨本)과 관련된 일을 잊지 않았는지를 물으며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仙橋 磚洞謝狀
李生員閑座 回納
科時頻奉 正數年阻閡/之 尙用慰瀉 卽承/惠狀 以審 歸鞍穩重/ 閑履平善 欣慰區區/ 可續餘蘊 寅 粗幸宿狀耳 示全弁 如得/來見 可以優接 而未知/拔身之有何蹊徑也/ 寄餉三魚 每荷情眷/ 深切謝感 餘撓 不宣謝式
庚辰十月十一日 寅永 頓
搨碑事 果不置忘域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