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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2_012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8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개인)
원문내용 趙寅永추정
- ㆍ수취자
-
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18년 12월 1일간지연도 戊寅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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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8년 12월 1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발신자는 자신을 “공복인(功服人)”이라고 지칭하며 상중에 있음을 밝혔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8년 12월 1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발신자는 자신을 “공복인(功服人)”이라고 지칭하며 상중에 있음을 밝혔다. 조선 후기 사대부들이 안부 문안, 과거·관직 관련 소식, 가족의 원역(遠役), 그리고 신년 달력 증여를 담아 교유한 전형적인 간찰의 사례다. 따라서 이 문서는 사대부 교유, 신년 증여 풍습, 지방과 중앙을 잇는 생활사를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달 이군(李君)의 손을 빌려 보낸 답장을 이미 받아 보았는지를 묻고, 엄동설한에 상대의 거처와 몸가짐이 무사한지를 염려한다. 이어 아드님이 객지에서도 평안한지를 묻고, 도회(都會)에서의 득실이 어떠한지를 관심 있게 묻는다. 발신자는 자신의 건강은 별다른 것이 없다고 하면서도, 다행히 집안의 사백(舍伯)이 원역(遠役)을 떠나고도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위안으로 삼는다.
끝으로 신년을 맞아 새 달력 세 벌을 보냈으니 받아 주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더는 장황히 쓰지 않고 정중한 결구로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除式 月前李君之回 爲付一書/ 果已領覽耶 臘寒/哀履支嗇 而胤君平善否/ 都會得失 果何居 良足/紆菀 寅前狀 何足道也 惟/幸舍伯遠役 無撓還/朝耳 新曆三件送之/ 領之如何 餘姑不宣疏式
戊寅臘吉 功服人 趙寅永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