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27501
박승찬(朴勝瓚, 발급) | 庚申四月吉日 | 26.2 × 38.7
사돈이 손자가 의젓하고 어른의 기상이 있어 경사이지만 풍속에 따라 본가로 돌아가겠다고 고하니 섭섭하다는 내용
-
27502
김영호(金永灝, 발급) | 己亥二月初二日 | 21.4 × 42.6
날이 따뜻해지는 때 처의 할머니, 장인 내외와 형제 모두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곧 장인께 인사를 드리러 갈 것이며 부모의 허락만 기다린다는 내용
-
27503
김영호(金永灝, 발급) | 己亥五月十六日 | 20 × 39.4
장인께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갈령에서 악천후를 만났다고 하며 다행히 간신히 고개를 넘어 고향을 바라보니 기쁨이 끝이 없었다는 내용
-
27504
김보현(金普鉉, 발급) | 甲辰 三月九日 | 21.1 × 43.5
사돈에게 빌린 말이 피로해하니 생기를 찾은 뒤에 돌려주려고 했는데, 재촉하니 말씀을 따르겠다는 내용
-
27505
양재순(梁在順, 발급) | 乙丑四月初二日 | 23.9 × 38.3
사위의 모습이 집안의 기대와 부합하니 양가의 경사이고 조만간 다시 만나 다 나누지 못한 교분을 나누고 싶다는 내용
-
27506
-
27507
윤주문(尹柱文, 발급) | 癸亥四月旬六日 | 29.3 × 54.2
사돈댁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집안 모두 형편이 좋아 다행이라는 것과 새 신부의 의젓한 용모가 눈에 차 잊을 수 없다고 칭찬하는 내용
-
27508
안경환(安京煥, 발급) | 丁巳 4월 15일 | 28.6 × 40.5
소식을 접해 고마웠고 지내는 형편이 좋다고 하니 축하한다고 하며, 그저께 집에 돌아왔는데 식솔들이 탈 없이 지내고 있어 다행이라는 내용
-
27509
민재천(閔載天, 발급) | 丙申 1월 13일 | 24.6 × 40.8
근래에 자신의 병이 완쾌하였고 東軒도 모두 평안하나 客館에 있을 때는 어머니를 떠나온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는 내용
-
27510
김양현(金良炫, 발급) | 辛巳 4월 1일 | 24.2 × 44.1
사돈이 정한 혼사날짜가 너무 멀어서 날짜를 당기고자 한다는 것과 옷의 모양과 치수는 말해준대로 하겠다는 내용
-
27511
윤주문(尹柱文, 발급) | 癸亥三月七日 | 24 × 54
간찰을 받고 지내는 형편이 좋다니 위로가 되며 사주단자가 왔고 혼사날에 걸릴 것이 없으니 행운이라는 내용
-
27512
노익원(盧翼遠, 발급) | 미상년 10월 3일 | 21.8 × 43
시를 부탁받았는데 자신은 공부가 옛 사람의 기질을 살릴 수 없어 탄식이 나온다며, 성의를 저버릴 수 없어 졸렬함을 무릅쓰고 시를 쓰니 감상해 달라는 내용
-
27513
정해영(鄭海瑩, 발급) | 乙卯十二月 | 23.1 × 45.4
사돈의 형편이 좋다고 하니 다행이고 자신의 가문이 한미한데 단자를 요청하니 감사하며, 말씀하신대로 사주를 적어 보낸다는 내용
-
27514
남계병 등(南啓炳 等, 발급) | 庚子九月九日 | 20.2 × 53
冲齋선생(權橃)의 위패를 모신 삼계서원이 훼철되었다가 복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나 병이 있어 참석을 못해 대신 보낸다는 내용
-
27515
김두기 등(金斗基 등, 발급) | 庚子九月十一日 | 24.3 × 405
冲齋선생(權橃)의 위패를 모신 삼계서원이 훼철된 후 다시 복원하니 매우 기쁜 일이고 사람 한 명을 보내겠다는 것과 제사비용 천원을 보낸다는 내용
-
27516
이홍 등(李鴻 等, 발급) | 庚子九月初九日 | 27.5 × 43.4
충재선생을 모신 삼계서원을 복원하는데 몸이 노쇠하여 참석하지 못하고 문중 사람을 대신 보내며 부조금을 함께 보낸다는 내용
-
27517
유민우 등(柳旻佑 등, 발급) | 庚子九月初十日 | 27.7 × 49
충재 권벌을 삼계서원에 다시 모시는 일은 매우 축하할 일이고, 자신들은 대대로 깊은 교분이 있어 참여해야 하나 일에 매어 문중의 몇 사람을 보낸다는 내용
-
27518
심의성 등(沈宜聲 等, 발급) | 庚子九月九日十日 | 26.6 × 40.4
서원에 돌아가신 선생(권벌)을 다시 모시는 예를 거행하니 참석해야 하지만,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여 사람을 대신 보내며 저폐 2천원을 바친다는 내용
-
27519
조근영 등(趙根泳 등, 발급) | 庚子九月旬日 | 28.8 × 43.1
충재선생의 院祠를 정비하여 성대한 의식의 날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자신들은 정처가 없이 떠돌아다녀 사람을 보내지 못하고 약간의 물건만 보낸다는 내용
-
27520
김기영 등(金基英 等, 발급) | 庚子九月十一日 | 28 × 41.7
충재 선생의 제사를 백년이 지나 다시 행해지게 된 것을 매우 축하하며 자신들은 쓸데없는 일에 매여 있어 가지 못하고 사람을 대신 보낸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