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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 두타산 자락에 은거한 이승휴
- 서산대사가 중건한 천은사
- 영험한 기도터 쉰움산
- 번뇌를 털어버리는 산, 두타산
- 삼화사의 종소리
- 호랑이가 건너뛰던 호암소
- 김홍도의 〈무릉계〉
- 중대사의 빼어난 산수
- 풍류의 중대폭포
- 푸른 산빛의 관음암
- 구슬을 뿌리는 듯한 학소대
- 푸른 숲속의 거제사터
- 이승휴가 은거하던 사원터
- 용궁의 입구, 용추폭포
- 삼척을 지키던 두타산성
- 신선이 노니는 선경, 베틀바위
- 무릉계곡과 작별하다
두타(頭陀)란 번뇌의 티끌을 털어 없애고, 의·식·주에 탐착하지 않으며, 청정하게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두타산 정상에 서면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다. 동쪽으로 아스라이 바다가 열리고, 서쪽으로 용틀임하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질주가 보인다. 두타산은 백두대간 마루금의 변곡점이기도 하다. 남으로 달리던 백두대간은 이곳에 이르러 방향을 내륙으로 틀면서 서남쪽으로 내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