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자책
경농유고 상
- 경농유고 서문
- 경농유고 권1
- 서울에 있으면서 김운사 상사, 김확성와 함께 읊다 在京與金云士上舍金䨥惺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신년에 김운사와 함께 읊다 新年與金云士共賦
- 운사, 확성과 함께 읊다 與云士䨥惺 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허취백, 최동은, 권돈암, 김춘사, 김노당과 함께 읊다 與許翠白崔東隱權遯菴金春史金櫓堂吟
- 또 짓다 又
- 우연히 짓다 偶成
- 운사와 더불어 또 읊다 與云士 又吟
- 또 짓다 又
- 방해정에서 취백, 권정헌, 최국포, 회당과 함께 읊다 放海亭與翠白權定軒崔菊圃檜堂吟
- 운곡으로 가서 읊다 赴雲谷吟
- 또 짓다 又
- 장성파, 심청존, 권죽운, 동은과 함께 읊다 與張惺坡沈青存權竹雲東隱吟
- 백로 白鷺
- 취백, 동은과 함께 읊다 與翠白東隱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김소소, 취백, 회당과 함께 읊다 與金笑笑翠白檜堂吟
- 밤에 오죽헌으로 달려가 초대하여 술을 마시다 夜赴 竹軒 招飲
- 서령에서 단풍을 구경하며 취백, 우취와 더불어 읊조리다 西嶺觀楓與翠白又翠吟
- 제오회에서 취백, 성파, 호호, 국포, 죽운, 송헌, 최죽서,오산, 김심당, 국운, 청존, 남강, 회당, 정헌, 김돈호, 지재와 함께 읊다 第五會與翠白惺坡好好菊圃竹雲松軒崔竹西梧山金心堂菊雲青存南岡檜堂定軒金遯湖振億芝齋吟
- 또 짓다 又
- 취백, 김만회, 회당과 함께 읊다 與翠白金晩悔檜堂吟
- 부채에 대해 읊다 詠扇
- 취백, 동은, 회당과 읊다 與翠白東隱檜堂吟
- 취백, 동은, 이추소, 우소, 회당과 함께 읊다與翠白東隱李秋蘇又蘇檜堂吟
- 취백, 동은과 함께 읊다 與翠白東隱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동인과 함께 읊다 與同人吟·
- 사운이 병이 깊다고 자식들이 전해주는데, 자못 분명치 않으므로 절구 두 수를 지어 보내다 兒輩傳士云病祟頗不分明以二絕寄之
- 칠월에 한강에서 뱃놀이를 하다 七月泛舟漢江
- 10월의 농가 十月田家
- 3월 27일에 원산항을 떠나 다음날 오후에 주문진에서 내리다三月二十七日發元山港翌午後下注文津
- 28일에 귀가하다 二十八日歸家·
- 봄을 보내며 餞春
- 우연히 읊다 偶吟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방해정에서 노닐면서 운사, 김만희 지묵과 함께 읊다 遊放海亭與云士金晚喜誌默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운사, 박운빈과 함께 읊다 與云士朴雲濱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방해정에서 돌아오다 自放海亭歸來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운사, 동은, 김경암와 함께 읊다 與云士東隱金耕岩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동은, 경암, 운사, 국포, 하은과 함께 읊다 與東隱耕岩云士菊圃霞隱吟
- 운사, 동은, 몽강과 함께 월정사에서 읊다 同云士東隱夢岡遊月精寺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기당, 몽강, 취수와 함께 읊다 與杞堂夢岡醉叟吟
- 또 짓다 又
- 방해정에 오르다 登放海亭
- 또 짓다 又
- 국포, 경암, 운사와 함께 읊다 與菊圃耕岩云士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방해정에서 귀가하여 운사와 읊다 自放海亭歸家與云士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자동차로 대관령을 넘어 당일에 월정사에 이르다 以自動車踰大關嶺當日至月精寺
- 남병산 계흥, 만희, 조소황 병각 경암, 회당과 함께 읊다 與南屏山啓興晚喜曺紹篁秉恪耕岩檜堂吟
- 또 짓다 又
- 우초, 정오월 봉화 경암, 동은과 함께 읊다與又樵鄭梧月鳳和畊岩東隱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최회양, 이의재, 만희, 최구석 죽서, 정헌, 최신와와 함께 읊다 與崔晦養李毅齋晩喜崔九石竹西定軒崔愼窩吟
- 국포, 운빈, 정헌, 죽서와 함께 읊다 與菊圃雲濱定軒竹西吟
- 또 짓다 又
- 동쪽 교외로 나가다 出東郊
- 회양, 동은, 만희, 경암과 함께 읊다 與晦養東隱晩喜耕岩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박수연 일헌, 정벽소 호봉, 정계운 호성과 함께 읊다 與朴壽硯逸憲鄭碧巢鎬鳳鄭溪雲鎬成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동은, 석초, 만희, 경암과 함께 읊다 與東隱石樵晚喜耕岩吟
-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自京還鄕道中
- 집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활래정에 오르다 歸家後初登活來亭
- 또 짓다 又
- 다음날 밤 또 활래정에 오르다 翌夜又登活來亭
- 비가 기뻐서 喜雨
- 동은과 함께 읊다 與東隱吟
- 또 짓다 又
- 만희, 동은과 함께 읊다 與晚喜東隱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다시 활래정에 올라, 앞의 시운을 그대로 써서 동은과 함께 읊다 復登活來亭仍疊前韻與東隱吟
- 또 짓다 又
- 동은, 만희와 함께 읊다 與東隱晚喜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방해정에 올라 정헌, 춘국, 만희, 해봉과 함께 읊다 登放海亭與定軒春菊晚喜海峯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서울로 출발하며 發京行
- 경농유고 권2
- 읍탄정 시에 차운하다 次挹吞亭韻
- 또 짓다 又
- 손월정의 화련에 제하다 題孫月汀畵聯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共賦
- 또 운사와 함께 읊다 又與云士吟
- 춘천 도회 때 밤에 이군수의 집에서 모이다 春川道會時夜會于李郡守宅
- 다음날 밤 정벽소가 내방하였는데, 이날 밤에 풍설이 심했다 翌夜鄭碧巢來訪是夜風雪大作
- 다음날 또 이면익의 집에서 모이다 翌夜又會于李冕翼宅
- 장충단에서 수도 부영을 구경하다 감회가 있어 獎忠壇觀水道府營有感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共賦
- 운사가 내방하다 云士來訪
- 한식일에 청련사에 갔는데, 마침 절 안에 큰 토목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寒食日往靑蓮寺 時寺中土木大興
- 운사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다. 해가 이미 서쪽으로 지는지라 약속을 저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무렵에 비로소 도착하였다 待云士不至日已向西意謂孤約將夕始至
- 창경원에서 벚꽃을 구경하다 昌慶苑觀櫻花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승선 이우재의 개운사 시에 차운하여 보내 주다 次李又齋承宣開運寺韻卻寄
- 운사와 함께 읊조리다 與云士共賦
- 술회 述懷
- 야심한 시각에 무료하여 우연히 읊다 夜深無聊偶吟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共賦
- 성문 밖으로 나서려고 하면서 將往門外
- 성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또 읊다 往城外歸路又吟
- 청량사에 가는 도중에 늙은 기생 홍도를 만나 함께 청량관까지 갔다. 홍랑은 명창인데 이미 늙었고, 또 보지 못한 지가 수십 년이라 슬픈 감회가 있었으므로 시 전체에서 언급하였다. 往清涼寺途中逢老妓紅桃共至清涼舘蓋紅娘名唱而已老不見且數十年悄然有感全篇及之
- 눈앞에서 본 것을 기술하다 眼前述見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同吟
- 운사, 설초와 함께 읊다 與云士雪樵共賦
- 또 짓다 又
- 감회가 있어 有感
- 회당의 시 중에 풍자하는 내용이 있어 화답하다 檜堂有詩中藏諷刺和之
- 본 것을 서술하다 述見
- 우이동에서 봄을 보내며 牛耳洞餞春
- 운사, 회당과 함께 읊다 與云士檜堂同吟
- 긴 낮에 무료하여 홀로 읊다 晝永無聊獨吟
- 봄을 보낸 뒤 사흘째에 餞春後第三日
- 스스로 마음을 달래다 自遣
- 노량의 용금루에 가서 굿하는 걸 보다 往鷺梁湧金樓觀賽神
- 성북동으로 가서 청룡사에서 점심을 먹다 往城北洞午飯於青龍寺
- 또 짓다 又
- 혼자 청량사에 가다 獨往清涼寺
- 혼자 밤을 지새며 獨夜
- 꽃을 심다 栽花
- 대나무를 옮겨 심다 移竹
- 늙은 버들 老柳
- 개운사에 가다 往開運寺
- 또 짓다 又
- 복사꽃 桃花
- 소나무 松
- 매화 梅
- 농가에서 田家
- 어촌 漁村
- 운사와 함께 탑곡의 승방에 가다 與云士往塔谷僧房
- 봄비 春雨
- 비가 갠 것이 기뻐서 喜晴
- 나비 蝴蝶
- 운사, 설초와 함께 읊조리다 與云士雪樵共賦
- 또 짓다 又
- 훈련원에서 경마 놀이를 보며 訓鍊院觀競馬戱
- 또 짓다 又
- 본 것을 기록하다 記見
- 술회 述懷
- 비 온 뒤의 즉흥시 雨後卽事
- 개운사에 가다 往開運
- 역사를 읊다 詠史
-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自遣
- 빗속에서 견해를 서술하다 雨中述見
- 또 짓다 又
- 청량사에 가다 往清涼寺
- 감회가 있어서 有感
- 아침에 일어나 즉흥적으로 짓다 朝起卽事
- 오랜 비 久雨
- 우재 댁에서 만나다 會于又齋宅
- 청량사에 가다 往清涼寺
- 빗속의 감회를 서술하다 雨中述懷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임술년 가을 7월 16일에 壬戌之秋七月旣望
- 삼방약수에 가다 往三防藥水處
- 또 짓다 又
- 운사, 윤불수 명부와 함께 읊다 與云士尹弗須明府共吟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共賦
- 감회가 있어서 有感
- 운사가 내방하다 云士來訪
- 또 짓다 又
- 즉견 卽見
- 즉흥시 卽事
- 또 짓다 又
- 즉견 卽見
- 불수와 운사가 내방하다 弗須云士來訪
- 즉사 卽事
- 스스로 조롱하다 自嘲
- 즉견 卽見
- 우육봉이 내방하여 주머니 속 약 몇 환을 내게 주었다 禹六峰來訪以囊藥數丸贈余
- 매화를 읊다 賦梅
- 즉견 卽見
- 또 짓다 又
- 운사에게 부치다 寄云士
- 석학산 명부가 내방하다 石學山明府來訪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共賦
- 운사, 불수가 내방하다 云士弗須來訪
- 또 짓다 又
- 호를 바꾼 뒤에 짓다 改號後作·
- 연말의 회포를 적다 歲末書懷
- 정월 초하루 경신일 밤에 正月初一日庚申夜
- 술회 述懷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근래 식산공제회가 성행하므로 감회가 있어 읊다 近日殖產共濟會盛行感而賦之
- 족인 두 파가 분쟁하므로 개연히 감회가 있어서 某族二派分爭慨然有感
- 상원 밤에 우연히 읊다 上元夜偶吟
- 종인 택정침랑이 내방하여 함께 읊다 宗人澤庭寢郎來訪共賦
- 운사, 택정이 함께 이르다 云士澤庭幷至
- 견해를 서술하다 述見
- 술회하다 述懷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한식일에 집을 구하고 땔감을 사기 위해 마호에 갔다가 현석을 경유하여 돌아오다 寒食日作問舍購柴之行往麻湖由玄石以歸
- 또 짓다 又
- 석학산이 보낸 시에 화답하다 和石學山寄來韻
- 개운사를 방문하다 訪開運寺
- 불수, 운사와 함께 읊조리다 與弗須云士共吟
- 또 짓다 又
- 택정이 소령원 관원이 되었기에, 증별하다 澤庭作官昭寧園贈別
- 아침 식사 후 재동에 새로 산 집에 갔다가 정오 가까이 되어서 돌아오다 朝後往齋洞新買舍近午而歸
- 운사와 더불어 읊다 與云士吟
- 또 짓다 又
- 스스로 경계하다 自警
- 불수, 운사와 함께 읊다 與弗須云士共賦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비 온 뒤의 풍경을 기록하다 雨後記見
- 경농유고 권3
- 재동으로 새로 이사 후 불수, 운사가 내방하다 齋洞新移後弗須云士來訪
- 새로 이사한 뒤에 감회를 적다 新移後書懷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共賦
- 즉흥시 卽事
- 또 짓다 又
- 운사, 야헌이 내방하다 云士 野軒 來訪
- 우재, 운사가 내방하다 又齋云士來訪
- 채소를 씻으며 灌蔬
- 불수에게 주다 贈弗須
- 운사에게 주다 贈云士
- 나에게 주다 自贈
- 운사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다 待云士不至
- 늙은 재상을 읊다 詠老相
- 담배에 대해 읊다 詠煙草
- 홀로 읊다 獨吟
- 감회가 있어 有感
- 또 짓다 又
- 벼루를 읊다 詠硯
- 붓을 읊다 詠筆
- 오랜 비가 막 개어서 久雨新晴
- 여학생들이 춤추는 것을 보고 구식 사람 눈을 놀라게 하므로, 이에 읊다 觀女學生舞蹈駭於舊眼因而賦之
- 최사천의 생일에 짓다 崔泗川晬日作
- 불수, 운사와 함께 읊다 與弗須云士共賦
- 여름날에 부질없이 흥이 일어 夏日漫興
- 여학생의 격구를 관람하며 觀女學生擊毬
- 즉흥시 卽事
- 우연히 읊다 偶吟
- 또 짓다 又
- 사람들이 음탕한 시로 조롱하므로 해명하다 人以淫詩相嘲解之
- 낮에 괴롭게 열이 나서 그것을 읊다 晝間苦熱吟之
- 술회 述懷
- 입추 후에 늦더위가 더욱 심해지다 立秋後老炎愈酷
- 즉견 卽見
- 비 온 뒤에 서늘함이 생겨나다 雨後涼生
- 7월 10일에 일찍 경성을 출발하여 강릉으로 향하다 七月十日早發京城向江陵
- 광진을 건너다 渡廣津
- 귀가한 지 열흘 만에 또 경성으로 가게 되었다. 대개 경성의 집을 중수하는 일로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다 歸家十日又作京行蓋以京舍重修故有此忙還
- 20일에 경성을 향해 떠나면서 강릉읍을 경유하여 대관령을 넘다 二十日發向京城經由江陵邑踰大關嶺
- 22일에 땅을 점하여 터를 다지는데, 병든 아내가 음식 대접은 못 한다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二十二日點地安基病婦以供饋不能訕讁
- 잡흥 雜興
- 또 짓다 又
- 새벽에 일어나 견해를 기술하다 曉起述見
- 우중에 무료하여 읊다 雨中無聊因吟
- 8월 2일 후로는 집을 수리하는 일이 중지되어 시름이 자못 심하였기 때문에 18일이 되어서 비로소 한 수를 읊을 수 있었다 八月二日後緣於舍役中止愁亂頗甚 至十八日始得一吟
- 여러 가지 복잡한 일로 인해 한 달 정도 시 짓기를 폐하였다가 10월 초가 되어서야 비로소 읊다 百緖擾擾廢詩一朔至十月初始吟
- 또 짓다 又
- 우연히 읊다 偶吟
- 또 짓다 又
- 채소를 사다가 김장을 하려하며 買入菜種將旨蓄
- 다음 날 아침에 또 읊다 翌朝又吟
- 그 다음날 또 읊다 其翌又吟
- 어부 漁父
- 청량사에 가다 往清凉寺
- 집수리가 장차 끝나가므로, 장난삼아 읊다 舍役將竣戲賦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강원도 평의회가 열렸다. 나 역시 가서 여관에 있으면서 동료들과 수창하다 江原道評議會開余亦往在旅舘與同僚唱酬
- 갑자년 정월에 운사가 내방하다 甲子元正云士來訪
- 불수가 또 이르다 弗須又至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초5일에 운사, 불수가 또 이르다 初五日云士弗須又至
- 재동의 옛 재상 마을이 한 때 성황이더니 지금은 쓸쓸하게 옛 풍습만 남아 있기에, 감회를 적다 齋洞舊宰相村一時煊赫今焉蕭索然尙存舊習志感
- 또 짓다 又
- 세모에 마땅히 「갑자원정」이라는 시 앞에 있어야 한다 歲暮當在甲子元正上
- 또 짓다 又
- 불수자와 함께 ‘늙을 로(老)’자가 들어가는 10개의 제목을 내어 하룻밤 새에 다 완성하려고 하였다. 불수자는 닭이 울 때까지 마쳤고, 나는 겨우 7수를 지었고, 날이 새려고 할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붓을 내려 놓았다. 내 재주와 시상이 뒤처지는 것이 한탄스러웠다 與弗須子出十老題擬一夜盡成弗須子雞鳴而畢余則纔得七首將曙始落筆自恨才思之不及也
- 홀로 읊다 獨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吟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운사, 불수와 함께 읊다 與云士弗須共賦
- 또 짓다 又
- 상원일에 또 동인들과 읊다 上元日又與同人吟
- 상원일 밤에 운사, 불수와 함께 다리 밟기를 하고 돌아와 읊다 上元夜與云士弗須踏橋歸來因吟
- 운사와 함께 읊다 與云士吟
- 또 짓다 又
- 홀로 앉아 술회하다 獨坐述懷
- 불수, 운사가 내방하다 弗須云士來訪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동인들과 빠르게 읊다 與同人走吟
- 청량사에 가려고 했으나 병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였다 欲往清涼寺因病未果
- 운사, 불수와 함께 읊다 與云士弗須共賦
- 또 짓다 又
- 술회하여 불수에게 주다 述懷贈弗須
- 만음 謾吟
- 불수와 함께 읊다 與弗須吟
- 운사, 불수가 내방하여 운자를 뽑았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흩어졌다. 인하여 홀로 읊다 云士弗須來訪拈韻未就而散因之獨吟
- 홀로 읊다 獨吟
- 또 짓다 又
- 동물원 動物園
- 박물관 博物舘
- 명월관 明月舘
- 탑공원 塔公園
- 장충단 奘忠壇
- 활동사진관 活動寫眞舘
- 광무대 光武臺
- 학교 學校
- 신문사 新聞社
- 경성역 京城驛
- 은행 銀行
- 전기사 電氣社
- 정악전습소 正樂傳習所
- 인력거 人力車
- 자동차 自動車
- 인쇄소 印刷所
- 사진관 寫眞館
- 전보국 電報局
- 우편국 郵便局
- 즉흥시 卽事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또 짓다 又
- 술회 述懷
- 또 짓다 又
- 운사, 불수와 함께 읊다 與云士弗須共賦
- 즉흥시 卽事
- 검남집을 읽다 讀劒南集
- 또 짓다 又
- 새벽에 일어나 즉흥적으로 짓다 曉起卽事
- 또 짓다 又
- 홀로 읊다 獨吟
- 전날 밤에 이웃 시사에 가서 음주하고 닭울음을 들으며 돌아오다 前宵赴隣社飲聞雞而歸
전주이씨 효령대군의 후손으로 강릉 선교장(船橋莊)을 세운 이내번(李乃蕃)의 5세손 이근우(李根宇)의 시문집이다. 그는 선교장의 중흥을 이끌었고, 강릉 최초의 근대학교인 동진학교(東進學校, 1908)를 설립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썼다. 경농유고는 총 6권 2책으로, 이근우의 큰아들 이돈의(李燉儀, 1897~1961)가 1942년 석판인쇄(石版印刷)라는 근대식 출판 방식을 활용하여 간행하였다. 이 시집의 교열은 규원 정병조(葵園 鄭丙朝, 1863~1945)가 했고, 서문도 역시 정병조가 썼다. 제자(題字)는 명필인 농천 이병희(農泉 李丙熙)가 썼다. 참고로 정병조는 대제학(大提學)을 지낸 문장가 무정 정만조(茂亭 鄭萬朝)의 아우이고, 이병희는 우리나라 근대 역사학자 두계 이병도(斗溪 李丙燾)의 형이다.
